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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6회 줄거리/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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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6회 리뷰입니다~!
써클은 총 12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벌써 6회면
반을 한거네요.... 빠르네요! 전개도 빨라서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지네요~
그럼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6회 시청률부터 보고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6화 리뷰 시작합니다~!

2.3% (닐슨코리아 제공)|2.6% (TNMS 제공)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6화 줄거리
♬ 2017.06.06 (화) 방송분


 PART 1. 베타 프로젝트 


2007년.
"파랑 새.. 파랑 새.. 파랑 새"
외계인 처음으로 말을 합니다.



2017년.
별 안의 쪽지를 발견한 한정연(공승연)은 자신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김우진(여진구)의 증언에 따라 '01남7067'의 차를 수배
내립니다.


박민영(정인선)은 그 차가 헌혈차라 말합니다.
"저 차 빨리 찾아야되요! 범균이도 죽을지도 몰라요!!"


첫 번째로 죽은 강소윤도 그 헌혈차를 탄 이후에 두통과
코피에 시달렸다 증언합니다.


폐차된 차라는 무전이 오고 모두 당황합니다.



한용우 교수(송영규)가 은성정신병원 만년필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으로 조사하기엔 근거가 약하지만, 우진의
표정을 보고 홍진홍 반장(서현철)은 그를 조사하려
마음 먹습니다.


우진은 혹시 몰라 주변을 헤매이며 형을 찾아나섭니다.


은성정신병원에 다시 찾아간 우진.
폴리스 라인을 뜯고 들어갑니다.
(얜 겁도 없어...ㅠㅠㅠㅠㅠ)


그 곳에서 CCTV가 있다는 걸 발견한 우진.


형사는 CCTV가 다 안되고 앰뷸런스 이동경로도 찍히지
않아 파악할 수 없다 합니다.



은성정신병원에 조사한 사람중에 한용우라는 사람은
없다는 말에 그 사람들 모두 자신이 만나 보겠다며
집착하는 우진.


홍반장은 옷도 그대로고 상태도 안좋은 우진을
집에 돌려보냅니다.


집 앞에는 정연이 서있고 쪽지를 주며 "나 별이인가봐.."
라 말합니다.



"난.. 난 어떻게 해야하는데?
믿고 싶었던 너는 외계인이고... 죽어라 믿기 싫었던 형은
나 때문에 사라졌어... 나는..! 난 이제 어떡해야되냐고!!!"


3년 전 자신이 깨어났을 때 처음 한 말이 "파랑 새"였다고
말하는 정연.

깨어난 정연에게 한교수는 뭔가 기억나는 것이 있냐고
물어보고 자신이 아버지라 말합니다.



아빠가 해외 출장을 가다가 별이를 시설에 보낸다고
했다는 우진. 자신의 아버지 김규철의 사진을 보여주지만
정연은 전혀 알지 못하고..


형 김범균(안우연)이 어째서 외계인을 찾아 헤맸는지
알려줍니다.


한교수가 단서라며 도와달라는 우진.
"날... 믿네? 고마워.."라며 눈물 짓는 정연.


범균은 정신을 차리고 도망가려 하지만 문이 잠겨있고..
우진이 자신을 찾아 헤맸다는 사실을 기억해냅니다.


두통이 생긴 범균. 그와 동시에 코피도 흐릅니다.



CCTV를 향해 돌을 던지는 범균. 결국 CCTV가 떨어지고
맙니다. 이를 지켜보던 한교수는 표정이 굳습니다.



"현석아 여기 좀 갔다와 내가 뭐 좀 두고 온게 있어서
가져와~" 라며 심부름을 시키는 
(2037년에 그 본부장 이름도 이현석입니다.)



박동건 교수(한상진)은 수상함을 느끼고 심부름 시킨
주소를 알아냅니다. 주소를 보던 박교수는 '한교수 대체
뭘하는 거야?'라 혼잣말을 하는데요.



홍반장은 한교수의 뒷조사를 하는데요.
환자들이 이상한 실험을 당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말에
그 사람을 찾아갑니다.



한교수의 사진을 보여주자 불안증세를 보이며 손을 떨고
돌아가는 홍반장에게 "그 사람 아니야"라 대답합니다.
(원래 말 못하는 사람이라더니... 그리고 그럼 회장은 설마
쌍둥이의 아버지..? 아니야 ㅠㅠ 아니었으면..)



"안정케어의 핵심, 별이가 알고 있잖아요~ 그 자식이
별이한테 그런 짓만 안했어도 이 고생은 안했을거
아닙니까~!"라는 한교수의 통화상대.


한교수의 방을 뒤지던 정연과 우진. 한교수가 은성병원
앞에서 찍은 사진을 발견합니다.


한교수가 방에 들어오고 조별과제를 하다가 아빠가 보는
책을 우진이 궁금해 한다며 데리고 들어왔다고 둘러댑니다.


"봤어? 보고 싶은 책 봤냐고..."
(와... 이때 봤냐고 할 때 잠깐 정적동안 엄청 소름...)


그 환자는 김규철이 실험했다고 말합니다.
(아이고 쌍둥이 아버님...ㅠㅠㅠㅠㅠㅠ)


사진을 보던 우진은 아버지와 한교수가 함께 찍힌 사진을
발견합니다.



 PART 2. 멋진 신세계 


2037년. 스마트 지구.
회장실에 침입자가 발생했다는 경보가 울리고 그 틈에
정연이 잠입해 USB를 꽂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봅니다.


꽂아 놓은 USB를 이용해 해킹을 한 정연은 2022년에
우진이 찍힌 사진을 발견합니다.



한 달 전에 휴먼비 회장 컴퓨터에서 그 사진을 찾았다는
정연의 말에 김준혁(김강우)는 흥분합니다.
(김준혁 = 김범균)



준혁 : 회장 누군데.. 누구냐고!!!! 알아!!!?
정연 : 회장 아직 몰라 더 알아봐야할 것 같애..



이호수(이기광)은 "블루버드 당신 다 보고있지? 당신은
휴먼비 비난할 자격 없어. 사람 기억가지고 장난치는 건
똑같아. 알아?"라 말하고..


호수는 여자친구가 목을 메달고 죽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신비서(유영)은 호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블루버드가
지켜보고 있다고 이현석 본부장(민성욱)에게 보고합니다.



"제발 그냥 차단 좀 해달라고!! 그게 스마트 지구 시민
권리잖아..."

이본부장은 블루버드가 기억차단기능을 잠궈놔서
지금 당장은 불가능하다 하고..


자신의 케어칩을 끊어야 블루버드가 자신의 기억을
엑세스하지 못할 것이라며 끊으라 합니다.



준혁은 우진의 기억 끝엔 항상 정연이 있었는데 왜 지금
혼자냐며 정연을 다그칩니다.



과학경제부 박동건 장관(한상진)이 돕겠다고 했다는
준혁의 말에 우진이 사라지기 직전 마지막으로 통화했던
사람이 박동건이라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정연.
(박동건 교수 = 박교수 = 박동건 장관 = 박장관)


우진의 기억에서 김규철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박교수가 있습니다.



오반장도 박장관을 불안해 하지만 준혁은
윤학주 시장(남명렬)에게 박장관에게 "김규철 박사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는 말을 전해달라 부탁합니다.


호수는 준혁의 옷에 GPS를 넣어둡니다.


박장관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오고 옷을 챙겨 나가는 준혁.


박장관을 기다리던 준혁에게 박장관의 쪽지를 건네주는
노숙자. 쪽지를 확인한 준혁이 그냥 자리를 뜨고..


호수는 쪽지를 준 사람이 누구냐며 노숙자를 몰아붙입니다.


"칩 박읍시다. 칩 박아서 이 사람 기억영상 확인합시다."
라며 무서운 표정을 짓습니다.


호수는 박장관이 준혁을 만나려던 사실을 알아냅니다.


정연은 호수가 칩의 연결을 완전히 끊었다며 준혁에게
조심하라 조언합니다.


호수는 준혁에게 마취총을 겨누고 이제 그만하라며
흥분합니다.



준혁 : 호수야.. 형이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보는 눈은 있어.
    너 나 못쏴. 아무리 괴로워도 그런 짓 할 놈 아니야.
    너는.
호수 :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준혁 : 하지마라 호수야.. 나 또 기억 잃기 싫다...


호수는 결국 쏘지 못하고 총을 내리지만 신비서가 총을
쏘고 쓰러지고 마는 준혁. 그런 준혁을 데려가는 신비서.

누군가가 숨어서 그 장면을 찍습니다.
(그런데 그 휴대폰이 투명이 아니네요? 그리고 옷 소매가
굉장히 정연인 듯 한 느낌을 주네요.)


준혁이 끌려가는 사진을 전송 받은 오형사(권혁수).
다 함께 출동합니다.


이본부장이 들어오고 준혁에게 칩을 박는 수술을
시작합니다.


이 때 들이닥친 홍반장. 그러나 스마트 지구에 불법으로
침입했다며 끌어내집니다.


이를 박장관이 막아세웁니다. 스마트칩 주입은 반드시
당사자의 동의가 있어야한다는 법을 어긴 이본부장. 


"현석아 사람 참 안 변해~ 어떻게 내 조교할 때나
지금이나 하는 짓이 똑같냐? 연행하세요."


준혁은 박장관을 만나고 박장관은 첫 눈에 준혁이
우진의 형임을 알아봅니다.



박장관 : 정말 범균이니..? 난 그 때 너도 실종된 줄 알았다.
     우진이처럼...
준혁 : 장관님도 모르세요? 우진이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 장관님이라면서요..


우진이 한교수를 마지막으로 만났다 말하는 박장관.
자신이 갔을 땐 이미 한교수는 없었다 합니다.



한교수가 휴먼비 회장이냐며 다그치는 준혁. 박장관은
그런 준혁의 태도에 연구팀과 휴먼비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대답합니다.


그리고 연구팀원을 조사하던 중 한교수와 김우진만
행방이 묘연하다는 말을 하는 박장관.



박장관은 2022년 한 투자 설명회에서 스마트 지구가
주목받지 못했다고 말하는데요. 이 설명회를 이끈 사람은
다름 아닌 우진.

우진이가 스스로 휴먼비를 만들었다며 의심하는 박장관.



박장관의 말을 듣고 그 말에 동의하는 정연. 사진 속의
장소가 휴먼비 회장실이라 말합니다.


"나도 무서워..... 우진이가 정말 회장일까봐..."

이렇게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6회가 끝납니다.

이어서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7회 예고입니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7화 예고
♪ 2017.06.12 (월) 방송예정



위 동영상은 써클 7회 예고 동영상입니다.

밑에는 써클 7회 예고를 갈무리 한 것입니다.

"너 진짜 아무것도 몰라? 진짜 아무것도 기억안나?"


"김규철 어딨어 이새끼야!!"


"우리 아빠 어딨어!!!!?"


"나는 하나도 모르겠다고요!!"


"날 어쩌려는거야!!!"


범균 : 당신이 우리 아빠도 어떻게 한 거야..?


"기억이 좀.."


"뭔가 떠오르니?"


"알면 알수록 기억 찾는게 무서워져."


"정말로 이 사진들이 다야?"


"아 당장 손떼!"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니까요~"


"형..."


'뭐하는거야 대체...'


"세우라고!!!"


"우진이가 왜 휴먼비 같은걸 만들어 왜!!"


"네가 어떻게 우진이를 의심할 수가 있냐고!!"


"난 우진이를 10년을 헤맸는데 우진인 그게 아니라고..?"


"우진일 찾지 말아야 한다고?"


홍반장 : 우진이가 널 얼마나 찾았는데!


"나 그냥 김준혁으로 살까?"


"이 그림.. 분명히 어디서 봤는데..?"


"회장님. 김준혁이 3자 대면을 원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든 연락해야 되요. 김형사님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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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무림 연맹의 혈투 '결전'(iOS 지원)
무림 전설의 시작, 진정한 열혈 강호를 느껴라.

▶자세히 보기 : http://theform.kr/t49u93y6c4

1. 100인 대격전 
하나의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PVP 

2. 화려한 스킬 효과, 리얼한 액션 모션 
- 캐릭터와 내가 한 몸이 되어 움직인다. 

3. 음성 채팅 커뮤니티 시스템 도입 

4. 방대한 컨텐츠를 담은 강호 세계
- 협객 시스템, 인맥 시스템, 거래 시스템 탑재

강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음껏 즐겨라.

▶자세히 보기 : http://theform.kr/t49u93y6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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