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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10회 줄거리/11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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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투맨 10회 리뷰입니다~!
맨투맨 10회에는 남궁민씨가 카메오로 나오셨는데요!
남궁민씨는 리멤버-아들의전쟁에서 이창민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출연하신 것 같네요~!
그래서 그때 역할인 남규만이~?ㅎㅎ
먼저 맨투맨 10회 시청률 보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2.4% (닐슨코리아 제공)|3.0% (TNMS 제공)

음... 키스씬이 나왔음에도 자체 최저 시청률이네요..ㅠㅠ
시청률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럼 톱스타 남규만을 확인해보러 가볼까요?
맨투맨 10화 리뷰 시작합니다~!



 맨투맨 10화줄거리/10화요약

♬ 2017.05.20 (토) 방송분



서기철(태인호)는 김설우(박해진)와의 거래대로
차량 폭파로 자신의 죽음을 위장합니다.


차량폭파로 기철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퍼집니다.



"약속은 잊지마. 목각상을 모두 찾으면 널 법정에
세울거야. 살아있어. 그날까지 넌 죽을 자유도 없는거야."



기철은 가족을 위해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힘들게
살아왔던 것입니다.



"너무 자신하지마. 거짓말 탐지기를 속이는 건 쉽지만
스스로를 끝까지 속이는 건 쉽지 않아.
나도 니 약점을 알아."



여운광(박성웅)과 차도하(김민정)이 기철에 대해
의심하지만 가족을 알려줬다는 말로 안심시킵니다.


"블랙옥션 대작전 성공~ 김가드 수고 많았어~"


목각상에서 열쇠를 빼낸 설우.



목각상이 2개인 것을 보고 이를 담보로 잡는 도하.
"차실장..... 역시 내 매니저야~"


"국정원장님 귀국하는대로 바로 갚겠습니다."



"제 작업장 출입문 비번은 0906입니다.
당신 눈에 안보일 땐 어디 있는지 어딜 가는지
항상 문자할게요. 그럼."
자신이 떠날 것에 두려워하는 도하를 배려하는 설우.



로버트윤 살인사건의 증거가 들어있는 USB를
장태호 팀장(장현성)에게 넘깁니다.



설우 : 세번째 목각상 작전은....
장팀장 : 그건 곧 손에 들어올거야.
            지금 국정원장님 가신 곳이 거기야.



아버지 문제가 잘 해결될 것이라는 문자에
안심하는 도하. 그녀는 애써 마음을 숨기고 답장합니다.


설우는 2개의 열쇠를 맞춰보고 CCTV영상을 봅니다.



모승재(연정훈)은 이번 폭파사건을 빌미로 국정원장을
내쫓으라는 송미은(채정안)의 조언을 합니다.
이에 따라 백인수 의원(천호진)이 국정원을 움직입니다.



이동현 검사(정만식)이 이번 폭파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구속 영장이 청구됩니다.


(목각상이랑 자는거봐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샤론 킴(오나라)는 미은에게 명예를 쫓는 남자가
더 멋있다는 말을 합니다.



도하 : 이건 무슨 작전인데요? 다방커피 작전?
            사람마음 이용해서 작전하시는 분이잖아요.
설우 : 작전 아니고 그냥 커핀데. 추운날 따듯하라고.
도하 : 진심이다? 아... 진심이구나.. 진심작전.
            안속아 안속아~ 진심작전.



백의원은 전직 국정원 요원이 관여된 것이라며
국정원장이 책임을 져야한다며 기자회견을 합니다.



운광과 지세훈 대표(이시언)은 송산그룹의 방해로
운광의 영화에 투자가 되지 않아 힘들어 합니다.



사업 아이디어가 생각난 차명석(김병세).
"뭘 하려거든 하지마. 그딴 실력으로 사기 안먹히니까
가게일이나 도우며 살아."라 말합니다.
(설우와 같은 말을 하네요.)



CCTV를 살펴보던 설우는 윤선배가 마지막으로 보던
책을 찾기위해 윤선배의 사무실에 갑니다.
(윤선배=로버트 윤=Y)



도하는 작전을 간다는 설우의 연락을 받고 설우의
작업실로 갑니다.


설우는 윤선배의 사무실에서 책을 찾아냅니다.



BB탄 총을 설우에게 쏘는 도하.
(ㅋㅋㅋㅋㅋ귀여워)


"위치추적기 입니다. 잃어버리면 찾아가려고..."



"당신은 그냥 나한테 점 정도면 되요. 더 커지지도 말고,
사라지지도 말고...
내 핸드폰의 점. 딱 그 정도로만 있어요."


"나도 이용하면 되지. 막 부려먹을거야 막."


책을 조사하던 설우는 문자를 받고 표정이 변합니다.


운광의 연락을 받고 운광의 집에 간 설우.



목각상은 팔지도 못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브라더~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항상! 몸조심해야돼."
라 말하는 운광.
(진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촬영이라 같이 팩하자는 운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은 왜 때문에..ㅋㅋ)



운광 : 나의 500만불의 싸나이~ 항상 내 곁에 있어엉~
설우 : 반드시 갚겠습니다.



미은은 승재에게 백의원을 쳐낼 힘을 주면 장팀장이
넘어올 것이라 조언합니다.



국정원에서 최재혁 팀장이 설우의 범행 증거를 찾기
위해 운광을 찾아옵니다.
그런 최팀장에게 설우는 그 날 쉬었다고 증언합니다.



최팀장이 도하에게 호텔방에 왜 들어갔냐 묻자
"지금 오빠랑 엮어가지고 연예인 스캔들로 테러사건
막~ 덮으려는거야?" 라며 임기응변으로 대처합니다.



"우와~ 소름~ 이야~ 소름~ 국정원 진짜 이런 일
하는 겁니까? 나 기자회견할거야! 민간인 사찰로다가!!"



양팀장은 운광에서 혼나는 설우를 보고 도하와 설우가
호텔방에서 따로 만났던 것이라 합니다.



백의원은 국정원 위장요원 명단제출을 요구하며
장팀장을 압박합니다.



장팀장은 설우를 만나 국정원장을 노리고 있어
앞으로 특수활동비 지급이 늦어질 것이라 말합니다.



당분간 위장신분을 유지하며 살라고 말하고 자리를
뜨는 장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우 멘붕왔어~)



운광에게 가서 말하자 역시나 찡찡.........ㅋㅋㅋㅋㅋㅋ
"그 사이 상황이 크~~~~게 변했습니다."



설우를 압박하는 운광과 도하.
"저는 떠나지 않습니다. 현재 제 임무는 경호원 신분
유지입니다. 저를 담보로 데리고 있으면 돈이
입금될겁니다."



"항상 형님 곁을 지키며 24시간 밀착경호 하겠습니다."
(눈치보는 것 봐ㅋㅋㅋㅋㅋㅋ)



승재는 장팀장에게 국정원 유지를 위해 자신과 손을
잡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거래 조건을 제시합니다.


영화를 찍는 운광.
(카메오로 남궁민씨 등장이네요~!!)




남규만 : 어이! 누구세요? 응? 츄잉엔터 신인배우?
설우 : 경호원입니다.
남규만 : 진짜? 야.. 근데.. 너 되게 느낌있다~
            나도 이런 거나 하나 달고 다녀야겠다.
            야. 너 얼마나 하냐 델꼬다니는데?
운광 : 500만불~


운광 : 말 버릇 그따우면 경호원 하난 있어야겠다.
            나한테 혼~~구녕 나기 전에.
(남규만 : 아이 스턴트만 하던게 헐리우드 배우 됐다고
            선배 대접 좀 해줄라 했더니 무슨...)
라고 조용히 말하자 설우도 언짠은 표정을 짓습니다.



촬영이 끝난 뒤 어떻게 할까 생각 중이었다는 설우의
말에 기분 좋아진 운광.



백의원은 승재를 찾아가 이것저것 얘기하지만 시큰둥한
승재의 태도에 이상함을 느끼고 최팀장에게 상황을
알아보라 지시합니다.



"어~ 경호원 고마워~ 잘마실게."
("뭔놈의 키가 이렇게 크냐?")
도하에게 접근하는 남규만. 거기에 호응하는 도하.
설우는 이를 못마땅하게 쳐다봅니다.


"지금 우리 감시당하고 있어요."



운광이 직접 국정원에게 찾아갑니다.
(아 귀여워~~)



운광이 예약한 촬영 장소가 모두 취소됨과
세무조사까지 압박을 해오는 송산과 국정원.



국정원장(강신일)은 자신이 물러나는 것으로 이검사와
장팀장을 지키려 하지만 장팀장은 이를 말립니다.



"이 작전 반드시 성공하자. 나도 타겟이잖아?
국가는 널 버려도 난 브라더 널 끝까지 지킨다.
입금될 때 까진."
장난 반 진심 반 섞인 말을 하는 운광.



설우는 남규만과 저녁약속을 갔는지 확인하려 도하를
불러냅니다. 뿐만 아니라 위장신분을 정리한다는 걸
말하는 설우.


"그리고 이건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이에요."



결국 장팀장은 국정원을 백사단의 손에서 지키기 위해
승재와 손을 잡게 됩니다.



도하 : 근데 내가 오늘 와인 초대 갔으면 또 말 없이
            떠날 거 였어요?
설우 : 아니요~ 도하씨가 와인초대 갔을 일은 없을 겁니다.
            그상황엔 작전이 있었거든요. 진심작전.



"미행 붙었어요. 이쯤에서 사라질게요. 기다려요~
빚갚을 때 까지."

미행을 따돌리려던 설우를 따라 온 도하.

"설우씨! 잠깐만! 나한테 작전이 있어요. 연인작전."


(귀여워라~*)


"무슨 작전인데요? 별 계획도 없죠?"



"합시다. 그 작전."
(이거 제 심장에 무리가 와서.........)

이렇게 맨투맨 10회가 끝납니다.

이어서 맨투맨 11회 예고입니다.



 맨투맨 11회예고(11화예고)

♪ 2017.05.26 (금) 방송예정



위 동영상은 맨투맨 11회 예고 동영상입니다.

밑에는 맨투맨 11회 예고를 갈무리 한 것입니다.

"연인 작전은 대놓고, 티나게."


"우리 브라더가 잘해 낼 수 있을지..."


"작전 준비됐습니다."
"오케이~~ 고고~"


"이제 목각상 작전은 끝났다."


"로버트 윤, Y를 아십니까?"



"고스트요원 K... 이제 우리 같은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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