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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5회줄거리/6회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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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투맨 5회리뷰입니다~!
황금연휴는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맨투맨 본방 날이면서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었죠!
저는 9일에 투표할 거라서 아직 안했지만
하신 분들은 국민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신 거고
아직 안하신 분들은 9일에 꼭!! 투표하세요~!
그럼 맨투맨 5회 시청률을 볼까요?

3.2% (닐슨코리아 제공)|2.4% (TNMS 제공)

음... 황금연휴를 다들 즐기고 계신건지...
맨투맨의 인기가 식은 건지..ㅠㅠ
아쉬운 시청률이 지속되네요.
다음 주엔 오를까요~? 잘 모르겠네요..ㅠ
그럼 이제 맨투맨 5회리뷰 시작합니다~!



 맨투맨 5화줄거리/5화요약/5화리뷰

♬ 2017.05.05 (금) 방송분


무자비한 말로 차도하(김민정)에게
많은 상처를 줬던 김설우(박해진).
그러나 위장신분 유지를 위해 키스를 하죠.


놀란 도하는 설우를 밀어냅니다.


"미안해.. 당신을 떠날 수가 없다. 가장 나쁘게 말해서...
당신과 나 사이 끈어 내고 잊으려고 했어.. 그러려고 했는데...
당신을 떠날 수가 없어. 나도.... 나도 어쩔 수가 없어.."


그러나 도하는 뺨을 때리고..
"나랑 장난해요 지금!?"


"나도 장난이면 좋겠어 지금!!!!" 라고 은연중에
본심이 나와버린 설우.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자꾸 실수하게 되네요... 당신 때문에...
당신을 떠나려 했던 실수. 떠나지 않겠어요.
사표는 없던 일로 하죠. 내일 출근해서 뵙겠습니다.."
라 말하고 자리를 뜹니다.


(울먹울먹...ㅋㅋㅋㅋㅋㅋㅋㅋ)


칼 들고 이동현(정만식)을 위협하는 설우.


골드핑거 반지가 도하의 아버지 차명석(김병세)에게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동현.


반지를 도하가 가지고 버렸다며 거짓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이번 타겟이 도하임을 안 설우.


"이번 작전 뭔가 느낌이 안좋아..... 미녀가 아니라 그런가?"


설우가 자꾸 생각나는 도하.
여운광(박성웅) 핑계를 대며 자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도하에게 모닝콜 하는 설우.
밖에 날씨 쌀쌀하다며 도하를 배려하는 설우.


사직서를 냈던 설우가 다시 출근합니다.


설우의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는 운광.
엄청 좋아하네요.


차실장을 이기지 못해 왔다고 말하는데요.
24시간 밀착경호 해제를 조건으로 달아둡니다.


(귀엽게 인사하는거봐...*)


어떻게 김가드(김설우)를 설득했냐는 운광의 말에
자신이 한 게 아니라 김가드가 한 거라며 당황하는 도하.


설우도 당황해서 눈치를 보고...


운광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계속 주시합니다.


설우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도하.


배경에 행인이 부족해 설우와 도하에게 부탁하는 이감독.


1M 접근 금지 때문에 다가가지 않는 설우.
결국 일할 때는 접근금지 해제가 됩니다.


(꺅 옷 벗어줬어................... ㅜㅜㅜㅜ)


"아까부터 해주고 싶었어요... 추워보여서.."
(아.. 시..심장아 나대지마...)


운광은 그런 설우와 도하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로버트윤 아시죠? 밀수품 거래하던 윤선생..
이게 윤선생껀데요.. 이 반지, 혹시 아세요?"
라는 질문에 차명석은 절대 훔치지 않았다며 잡아뗍니다.


도하는 지세훈 대표(이시언)을 만납니다.


지대표는 운광의 계약 건들을 모두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츄잉의 지분을 전세금 까지 빼서 자신이
모두 샀다고 말합니다.
츄잉 문 열어놓고 운광을 기다리겠다고 말합니다.


촬영을 접은 운광의 모습에 매니저들에게 폭언을 하는 이감독.


설우는 도하에게도 폭언을 퍼부으며 폭력을 행사하려는
이감독을 저지합니다.


설우는 무심한 듯 커피를 건네며
운광이 무사히 촬영에 돌입했다고 말합니다.


설우는 저녁에 데이트 약속을 잡으려 하지만
틈을 내주지 않는 도하.


도하는 지대표가 송미은(채정안)과 관계를 정리했다고
말하지만 운광은 괜찮다며 말을 딱 자릅니다.


김가드에게 계속해서 연락오는 도하.
그런 도하를 의심하는 운광.


계속해서 연락하며 도하의 위치를 파악하는 설우.
그녀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 반지를 찾아봅니다.


운광 : 김가드 저녁은 먹었나?
도하 : 아니 아직 안먹었대요~
운광 : 스케줄 질문이 그거야? 차대표 저녁스케줄?
결국 운광에게 딱 걸린 도하.


도하의 사무실에도 반지가 없어 찾지 못합니다.
"차도하 같은 여자는 좀 시간을 두고 접근해야되...
까칠하고 친절하게...."
동현과 통화중에 전화가 옵니다.


바로 VIP(여운광)........에게............................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운광.
(설우 표정봐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함 200%ㅋㅋ)


운광은 차실장과 설우의 관계를 떠봅니다.


그 때 어린 팬이 다가와 운광을 알아보고...
위기를 탈출하는 설우.
(이 아이 송미은 아들 아닌가요?)


"김가드~ 싸인지~"


미은과 운광이 마주칩니다.
(미은의 아들.... 맞네요...)


"생각해보니까 여기 스테이크 별로다....
편한대로 가자..." 멀어져 가는 미은과 아들,
둘의 모습을 쓸쓸하게 보던 운광이 자조적으로 말합니다.


결국 집에 온 설우와 운광.
뒤치닥거리하느라 고생하는 설우.


설우에게 먹여주는 운광.
(진짜 싫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기는 거 없기로 했다는 운광의 말에
설우는 신경쓰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외모가 차실장 스타일이 아니라며 깐족거리는 운광.


"김가드가 내 브라더 되기 훨씬 전부터 차실장은
내 여동생이였어. 혹시라도 차실장한테 실수하면.......
죽는다...?" 라며 차실장을 향한 진심을 표현합니다.


자꾸 생각나는 설우에게 흔들리는 도하.


계약해지 계약서를 보며 지대표가 미은과 정리했다는
도하의 말과 함께 힘들 때 옆에서 함께
고생했던 지대표가 생각나는 운광.


지대표가 운광의 집 앞에 야구르트를 놓고
돌아가려는데 운광이 나옵니다.


시키면 매니저 막내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하는 지대표. 결국 다시 츄잉에 돌아가기로 한 운광.


운광과 멜로 영화에 긍정적인 여배우는 피은수(신주아)뿐.


결국 그녀로 하기로 합니다.


공동대표 체재를 하자고 하지만 운광에게는
차실장이 필요하다며 거절하는 도하.
몸매관리부터 빡세게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평범하게 생긴 얼굴이 오래봐도 안질리는 맛이
있다며 도하와 김가드를 밀어주는 운광.
(김가드님 얼굴이 평범하면... 나머지는...)


그런 운광의 말에 펄쩍 뛰며 아니라는 도하.


(눈치보는 거 귀여워ㅠㅠㅠㅠ)


운광에게 솔직하게 말했다고 고백하는 설우.


"지금 나랑 장난해요!?"


"장난? 내가 당신 좋아한다고 했지,
당신이 나 좋아한다고 한거 아니잖아!
당신이 나에 대해 아무 감정 없다는 것도
분명히 얘기 했습니다.
VIP가 오해할 일 없으니 걱정말아요.
어쨋든 불편하게 했다면 사과하죠. 미안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을 겁니다."라고 말하고
돌아서는 설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도하.


샤론킴(오나라)과 장태호 팀장(장현성)은 미술관에
데이트를 옵니다.


팔짱을 끼는 샤론킴의 행동에
당황하는 장팀장의 모습이 귀엽네요.


(뭐야 이 어색한 분장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팀장과 동현은 각각 미행이 붙었음을 깨닫고
목각상 작전이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미행이 붙었다는 동현의 말에 설우는
첫 번째 목각상을 미끼로 잡자고 합니다.


동현 : 차도하는 어떻게 됐어?
설우 : 거의 다 됐어~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할껄~?


(정답입니다~~~)


작전을 세우며 도하의 문자를 일부러 확인 안하는 설우.
(선수네.... 선수야.. 칫)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고의 리액션 일 때도 있어~
지금은 버려 둘 타이밍..."
(선수 맞네요.)


모승재(연정훈)은 백인수 의원(천호진)의 움직임이
활발해 진 것을 보고 목각상의 행방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국정원장 임석훈(강신일)에게 송산의
치명적인 정보를 줄테니 재벌개혁을 해보자는 백의원.


동현은 미행에 붙은 사람들에게 목각상을
이동한다는 사실을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합니다.


서기철(태인호)는 저격을 하려 자리를 잡습니다.


동현에게 총을 쏘지만 방탄유리!
(진짜 놀랬어요..ㅠㅠ)


역으로 설우에게 총을 맞습니다.
"왼쪽 어깨 한 발 명중. 엄호할 테니까 이동해."


연락없는 설우에 휴대폰만 보는 도하.


작전 중인 설우에게 도하가 전화를 하고... 
설우는 통화를 계속 하면서 기철을 몰아 놓습니다.


도망가는 기철을 따라가는 설우.
총을 쏴서 진입로를 차단하는 기철을 잡지 못합니다.
(얼굴 들킨거 아닌가요?)


결국 기철을 놓치고...
설우는 움직임이 고스트 요원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운광이 사고 났을 때 봤던 얼굴이라는 설우.


설우는 도하를 만나러 간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고백하고 잡을 타이밍."


총을 본 장팀장은 고스트 출신이었던 특임대,
기철의 정체를 알아냅니다.


백의원이 기철을 만나기로 한 자리에 승재가 찾아갑니다.


승재의 차에서 내리는 기철.
(자신의 충신이 아니었네요....)


국정원장을 만났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는
승재의 도발... 백의원이 지고 맙니다.


도하를 데리러 간 설우.
(김가드님 머리도 하고 옷갈아 입고 이쁘게 하고 왔어...)


안전밸트를 메주는 설우.
(심쿵포인트를 잘 아네요....)


"야경 예쁜데서 마시는 다방커피 좋다면서요?
그 날... 당신 좀 쓸쓸해보였거든....
모르고 싶어도 자꾸 알아지네요~
이상하게 잘 보여~ 보이니까 해주고 싶고..."
라는 설우.


그런 설우의 입술만 보이는 도하.


"근데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어요.
사랑은 이기적으로 하는 게 아닌데..."


"이런 거 부담스럽죠? 그럼 그냥 잊어요.
당신 힘들게 하느니 그냥 내가 떠나는ㄱ...."
설우에게 먼저 뽀뽀하는 도하.


 '역시....'


'역시..'

'역시 이 느낌.. 설렌다...'


'역시 이 느낌... 불길하다....'


이 때 도하의 아버지가 도하에게 연락을 합니다.


(눈 커지는 거 봐... 이것만 기다렸어 ㅋㅋㅋ)


설우가 도하를 데려다 주는데 집 앞에 아버지가..


"허연 모찌같은 놈은 누구냐..?"


설우는 남자친구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니놈이 그러니까 우리 김서방?"


'김서방?'


반갑다며 격하게 껴안는 명석. 당황하는 설우.


(표정 봐ㅋㅋㅋㅋㅋ리얼하게 싫어한닼ㅋㅋㅋ)


이렇게 맨투맨 5회가 끝납니다.


이어서 맨투맨 6회예고입니다~!



 맨투맨 6회예고(6화예고)

♪ 2017.05.06 (토) 방송예정


위에는 맨투맨 6회 예고 동영상입니다.


밑에는 예고를 갈무리 한 것 입니다.

"우리 오늘부터 1일 입니다."


"좋아하는 남자......"

"김가~드~"


"사귀는 거 비밀로 해요... 은밀하고... 티 안나게....."



"내가 막 귀여워 죽겠어요~?"


"아까 한 말은 위장작전이었는데..."


"그 반지..."


"반지.."


'이제 나는 당신을 떠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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