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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tvN 비밀의 숲 5회 줄거리/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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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5회 리뷰입니다~!
도깨비 이후의 tvN 드라마 잔혹사를 끝냈다는 드라마죠!
그 드라마 비밀의 숲 5회 시청률을 볼까요?

4.1% (닐슨코리아 제공)|3.7% (TNMS 제공)

비밀의 숲 5화는 또 어떤 내용일지 리뷰 시작합니다~!
+황시목 검사(조승우)의 병에 대한 1회 캡쳐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아서 다시 올립니다.)



 비밀의 숲 5화 줄거리/5화 요약
♬ 2017.06.24 (토) 방송분



박무성(엄효섭)이 죽은 집에서 파티를 하던 학생들.
권민아(박유나)가 죽은 걸 보고 SNS에 피해자의 사진을
올려 더 큰 이슈가 됩니다.


황시목 검사(조승우)가 현장에 찾아오자 엄청난 플래시가
그를 반깁니다.


한여진 경위(배두나) 뿐만 아니라 김수찬 경사(박진우),
장건(최재웅)도 현장에 감식을 지켜보고 있네요.


'기절한 상태였어도 메달기 쉽지 않은 상태였을텐데...'
현장을 보며 범행 방법을 상상하는 황검사.


갑자기 권민아가 호흡을 내뱉습니다.
권민아가 살아있었네요..!!!!!!!


'왜 완전히 끝내지 않았지? 이 수고를 치르고서..
그리고 왜 굳이 여기야? 얻어지는게 뭔데..?'


범행에 사용된 칼이 집에 있던 칼임을 깨닫고 자신의
지문이 남았을 것을 예상하네요.


권민아를 구급차에 태우고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이를 취재진들이 따라옵니다.


취재진들 사이에 김정본(서동원)이 있네요.
황검사도 스치듯 봤는지 다시 확인해보지만 없네요..


'살아!! 그런놈한테 지지마 무서웠잖아, 끔찍했잖아!
그딴 걸 이 세상 마지막 기억으로 가져가지마... 살아!'



서동재 검사(이준혁)이 병원에 찾아오고 황검사가
권민아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엿듣게 됩니다.
한경위 또한 이 사실을 듣고 병원을
박순창 순경(송지호)에게 맡기고 황검사를 찾아가는데요.



권민아의 집을 창문을 통해 따라 들어온 황검사.
(아무래도 발자국이나 이런 흔적들로 인해 생길 괜한
오해를 피하려는 것 같죠..?)


'향수, 텀블러, 붓..'이라 생각하고 옷장을 열어본 황검사.
김경사와 함께 교복을 발견합니다.



납치현장이라 생각하고 지문과 발자국을 조사하던
김경사. 한경위는 문이 잠겨있어 창문으로 사실에
의문을 품습니다.
(납치를 하며 도어락도 아닌 집 문을 친절하게 잠구지는
않을테니까요.)



황검사를 범인으로 몰고 가려던 김경사. 한경위의
논리적인 반박에 말문이 막히고 그녀를 노려봅니다.
(김경사는 항상 한경위보다 한 수 아래인거 같은데....
왜 한경위를 무시하는거죠? 김경사님?)


인조손톱을 발견하고 지켜보던 황검사.



"화장대에 매일 쓰던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고를
당한게 아니라 짐을 싸서 제발로 잠적한 거라
생각했는데..."



"노린거에요. 두고 간 노트북, 일부러 뭍혀논 피,
그 밑에 뭍어논 개. 이거 처음부터 완벽히 노린거에요.
나한테 보내는 거였을까요..?"



한경위 : 누군가 일부러 흘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게 왜 검사님한테 보내는건데요?
황검사 : 박무성때처럼 또 한발 늦은거라구요..
한경위 : 누군가 검사님 직전에 사람들을 해친다면,
     원한이 있거나 뒤집어 씌우려는 건데..?


황검사는 한경위에게 교복에 대해 알아봐 달라 부탁하며
사진을 건넵니다.


온 나라에 경찰의 무능한 대처에 대한 뉴스가 나옵니다.
경찰은 특별수사본부를 꾸립니다.


경찰은 멍청하게 학생들을 의심하고 취조합니다.
학생들한테는 혈흔이 나타나지 않고..



권민아의 어머니를 찾아간 한경위. 딸이 일본에 있다
말하자 사진을 보여줍니다. 사진을 본 어머님은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말하는데요..
(권민아란 신분이 가짜네요.)


긴급 회의라며 영은수 검사(신혜선)에게 연락이 오고..


이번 후암동 사건은 서검사에게 넘어갔네요.


벙행에 사용된 전기충격기는 6만 볼트짜리. 소지 허가가
필요한 물품이죠.


서검사가 권민아가 가명이란 사실을 알게되네요.



서검사 : 병원에는 지금 누가..?
팀장 : 아 순경한명 배치했습니다.
라는 말에 썩은 표정을 짓는 서검사.



"지금 껏 잠잠하다 네가 쫓은 당일 밤. 하필 그때 새로운
피가 흘려진걸까?"라며 서검사를 의심하는
이창준 차장검사(유재명).


황검사가 자신을 쫓았고 권민아 집까지 찾아갔다 범행을
한 것이라며 황검사를 의심하는 서검사.


그러나 미행한 사람이 미행당한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집을 어떻게 알았겠냐며 서검사의 의문에 반박합니다.


황검사도 회의실에서 서검사와 차장검사의 대화를
엿듣습니다.



차장검사 : 그애 별명 잊었나?
      박사장이 걜 뭐라 불렀는지 잊었냔 말이야.
서검사 : 왜 거기 메달아놨을까요?



차장검사 : 어째서 끝장을 보지 않았을까?
서검사 : 동일범이 아니거나 더 큰 벌을 내리고 싶었거나.
     깨어나도 인간구실못하도록.. 그걸 바랬는지도
     모르죠.


'날 쫓아온건가...? 아니면, 내가 이끈건가?'


범인이 자신을 따라왔다면 권민아보다 40분이나 늦어
그녀 집에서 가까이에서 납치한 게 성립되지 않고..


자신이 찾아낸 방법을 따른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여자가
어디사는지 알고 있었던 걸로 추측을 끝낸 황검사.



'그렇지만 우리가 여자를 찾아낼거도 알고 있었어.
놈은 여자가 우리 눈에 띄길 기다렸던거야.
그리고 무대에 올렸어. 직전에 살인현장이란 무대에.....
어떻게 우리가 찾은 걸 알았을까..?'



'내부인.. 서부지검 사람이거나 관련이 있는자...'
이틀 전 CCTV를 보며 자신과 서동재, 서동재 수사관,
차장검사 외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 찾는데요.


영검사가 CCTV에 잡힙니다.


흉기에서 나온 지문을 보고 놀라는 형사들.

경찰서에 의문의 전화가 오고 김경사가 받습니다.
범인을 봤다는 제보전화..!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는 이윤범 회장(이경영)에게
얼결에 사실을 털어놨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칼에서 나온 지문 얘기 같습니다.)


황검사는 서류를 영검사에게 가져다 놓으라며 근력을
테스트해봅니다.


이때 차장검사가 황검사를 찾아옵니다.



차장검사 : 칼 네가 휘둘렀니 네가 여자찔렀어?
      범행흉기에서 현직 검사 지문이 잔뜩 나온거..
      어떻게 해명할거야?
황검사 : 제가 만졌습니다.



모든 증거가 자신을 향하는데도 차장검사가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의심을 품습니다.
이를 영검사가 엿듣습니다.


차장검사를 협박하던 박사장과 미성년자였던 권민아.
둘이 살해된게 우연이냐며 팩트를 말해달라는 황검사.


박사장이 망조에 든 걸 알아 넘어가지 않았다 말하고..


"박사장은 그앨 벨이라 불렀어. 누르면 나온다고. 누르면
누르는대로 나온다고. 박사장이 그 벨을 나만을 위해
눌렀을까?"



"나한텐 믿음이 있어 이 건물엔 두부류의 인간이 있다는
믿음. 수호자와 범죄자. 법복과 수인복. 우린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단죄내려야할 부류들과 다르다는 믿음.
아무리 느슨해져도 절대 타인을 헤치지 않는단 믿음."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며 결백을 주장하는 차장검사.



김경사는 황검사를 찾아와 질문을 하려다 차장검사를
보고 인사를 합니다. 그 후 황검사에게 그의 행적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황검사는 흉기는 박무성 사건 당시 재현을 해보다
만졌다 진술합니다. 콜기사가 범인을 본 것 같다며
제보를 한 것이네요.


김경사는 황검사가 경찰들을 권민아 집으로 데려가
지문과 자신의 흔적을 지운 것이라 추측합니다.


"더 확실한 카드 가져와. 내 사람 데려가려면."


서검사는 김경사를 따라갑니다.
서검사 : 그러니까.. 아주 확실해야 할겁니다.
김경사 : 당연하죠.



권민아의 교복이 양강고등학교 교복임을 알아낸 한경위.
학교를 찾아가 담임선생님을 찾아냅니다.


후암동에서 그녀가 쓰러져 있다는 사실을 말하자
"경완이 집에서 있던 그 일이요?"라 말하는 담임선생님.

한경위는 김가영이 98년생인 걸 알아냅니다.
(권민아는 위장신분이고 김가영이 본래 이름입니다.)


+경완은 박경완으로 피해자 박무성의 아들입니다.



김경사는 술집 마담을 불러 취조를 합니다.
(그 와중에 눈 어디다 두니..?)


뇌에 피가 고여 빼내야하는데 지금은 안된다는 의사.
그리고 잘못하면 뇌가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 말합니다.

박순경이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 누군가 김가영을
찾아갑니다.


산소호흡기 호스가 빠져있고 간호사도 몰랐던 눈치네요.


한성리조트에 작년 10월 27일 10층. 서쪽복도의
CCTV영상을 부탁하는 황검사.


차장검사는 이회장을 찾아가 이번 사건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황검사를 범인으로 만들려는 이회장.



차장검사는 황검사를 범인으로 만들었다 다른 희생자가
나오면 위험하다 말합니다. 그러나 이회장은 나머지는
모방범죄로 만들면 된다고 박무성관련 인물만 잘
처리하라 지시합니다.



"아빠 이이 한 번 결정하면 빨라요~"라는 이연재(윤세아)
(뭔가 의미 심장한 말 같네요. 아직 일처리가 되지
않은 건 결정을 내리지 못했단 뜻일까요?)


녹음파일을 들은 한경위. 통화 내용에 나온 콜기사를
압박한 사람이 황검사란 사실을 듣고 놀랍니다.


영검사는 황검사를 찾아와 박무성이 죽기 전날 밤 만난
사람이 자신임을 자백합니다.

 

한경위는 사진을 프린트 할 시간이 없었을 텐데,
교복 사진을 보여줬던 것에 대해 황검사를 의심합니다.

이렇게 비밀의 숲 5화가 끝납니다.

이어서 비밀의 숲 6회 예고 입니다.



 비밀의 숲 6화 예고(6회 예고)
♪ 2017.06.25 (일) 방송예정



위 동영상은 비밀의 숲 6회 예고 영상입니다.

밑에는 비밀의 숲 6화 예고를 갈무리(캡쳐)한 것입니다.

"쫌 이따가 서검사가 우리 서로 올거에요.
박경완 조사하러."


"김가영하고 고등학교 1년 선후배 사이에요."


차장검사 : 그 애 별명이 뭔지 잊었나?


'벨....'


"박사장이 그 벨을 과연 날 위해서만 울렸을까?"


"여자한테 전화했을 때 저 노래 들었습니다"




한경위 : 아까 그 리조트 리조트 끝방에 있던 남자...
황검사 : 서동재

"그 사람 벨소리에요~"


"이 향수.. 서동재 검사한테서 진동을 한게..."

"아가씨 향수였나보네요?"

"엊그저께 만나고 왜 또 만나셨습니까?"


"안놔?"

"검사님이 놓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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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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