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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tvN 비밀의 숲 13회 줄거리/1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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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13회 리뷰입니다~!
먼저 비밀의 숲 13회 시청률입니다.

4.5% (닐슨코리아 제공)|4.4% (TNMS 제공)

그럼 비밀의 숲 13화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13화 줄거리/13화 요약
♬ 2017.07.22 (토) 방송분



기념 사진을 찍은 특임팀과 영검사.



장건 형사(최재웅)은 황시목 검사(조승우)에게 자신이
김우균 경찰서장(최병모)과 김가영(박유나)이 찍힌
CCTV를 서장에게 복사해줬단 사실을 솔직히 말합니다.


최영 실무관(김소라)는 서장이 자신을 김가영으로 오인해
끌고 갔을 때 죽일 사람 같지는 않아 보였다 말합니다.


한여진 경위(배두나)가 김가영이 말한 07에 대해
언급하고 영은수 검사(신혜선)이 관심을 가지는데요.
그런 영검사를 쳐다보는 윤세원 과장(이규형)의 눈빛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영검사는 황검사와 함께 집에 가며 황검사의 집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단 사실을 말합니다. 게다가
그 남자는 비도 오지 않는데 우산을 썻었죠.


집에 돌아온 황검사는 자신의 옷이 찢어져 걸려있는
모습을 보고 한경위와 장형사에게 연락합니다.


CCTV를 본 황검사, 한경위, 장형사. 경고의 의미로
추측합니다.



혼자 집에 있을 황검사가 걱정된 한경위는 집에 가다
돌아와 잠이 잘오는 차를 건네줍니다.
(황검사가 집에 들어왔다 가라고 했다... 와.... 감동...*)



한경위는 황검사가 레이더 수입에 관한 정보를 제보한 걸
알아낼 게 뻔한데 왜 했냐 묻자, 제보자 정보와 교환했다
말합니다.


황검사는 제보자가 3가지를 알고 있단 것과 이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은 이윤범 회장(이경영), 이연재(윤세아),
이창준 수석 비서관(유재명)라 말합니다.

그러나 한경위는 위 3명은 김가영을 살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며 의문을 가집니다.


영검사는 윤과장의 문신이 07과 연관되어 있다 의심하고
책상에 앉습니다.


이창준은 총장에게 전화해 물길을 트라 말합니다.
(검찰총장한테 특임팀 압박 넣는 것 같네요.)


방산비리 뉴스를 보며 뿌듯해 하던 특임팀. 그러나
특임팀이 해체된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맙니다.


강원철 3과 부장검사(박성근)은 검찰 총장을 만납니다.


서동재 비서(이준혁)은 특임이 해체되고 자신이
구속될까봐 겁에 질립니다.


이회장은 가식적인 기자회견을 마칩니다.


사진도 모두 떼네는 황검사. 수고했단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 나갑니다.



김수찬 경사(박진우)가 가혹 행위로 파면됩니다.
팀장(전배수)가 양심선언을 해 김경사만 잘려 나간거네요.
(팀장은 자기 살려고 부하직원을 버리네요.)


영검사는 윤과장을 의식하고 그런 눈빛을 윤과장도
알아차립니다.


서장이 김가영 살인의 목격자로 이연재를 언급하는
황검사. 살인미수로 소장을 다시 작성한다 합니다.


한경위는 CCTV로 우산 쓴 남자의 얼굴을 찾아내려
하지만 끝까지 얼굴을 드러내지 않네요.


김호섭 계장은 박무성(엄효섭) 브로커 업체 리스트를
황검사에게 보고하려다 최실무관이 말립니다.


영일재(이호재)를 찾아간 황검사. 영일재도 성문과
한조와의 관계를 알고 있네요.

황검사는 영일재에게 가지고 있는 걸 달라 하지만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내놓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회장은 황검사가 영일재를 만났다는 사실을 듣고
영일재가 가진 물건을 가져오라 시킵니다.


편의점 CCTV로 잠깐 우산쓴 남자가 탄 택시를 쫓은
한경위. 그가 내린 곳은 공터..?


한경위는 황검사를 만나러 오고 황검사는 영일재도
제보자 후보에 올랐다 알려줍니다.

한경위는 지금까지 후보 중 영일재가 가장 맞아떨어진다
말합니다.

그러나 황검사는 영일재가 뭔가를 쥐고 있으면서도
3년 간 가만히 있었단 말을 꺼내며 실행력과 결단력이
맞지 않는다 말합니다.

황검사는 영검사에게 침입자 사진을 보여주고 우산은
맞다는 확인을 합니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는 숨깁니다.

황검사와 한경위의 얘기를 엿들었던 영검사. 생각에
잠기는데요.


서비서에게 사진을 보내지만 알지 못한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영검사가 본 자신의 집을 침입한 사람이라
말하고, 이를 엿들은 윤과장.


강원철 3부 부장검사가 검사장으로 승진하고,
3부 부장검사로 황검사가 임명됩니다.

윤과장은 수사과로 자리를 옮깁니다.

김가영 병실에 기자가 출입했다는 얘기를 들은 황검사.
옆에 있던 윤과장이 도움을 준다 말합니다.

황검사는 부장검사 승진을 거부하고 범인을 잡겠다던
날짜 중 10일이 남았다며 자리를 보전하겠다 합니다.


황검사는 윤과장에게 김가영이 사라졌단 연락을 받고
김가영 관련 서류들을 찾고..

이때 영검사에게 전화가 오지만 나중에 연락한다는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는데요.


김가영을 찾아다니던 황검사에게 연락이 오고, 한경위는
김가영이 살던 집에서 젊은 여자 변사체가 발견되었단
신고가 들어왔다 말해줍니다.


현장에 찾아간 황검사. 칼이 이전과 사건과 같은 장미칼!
목격자는 윤과장.


그리고 죽은 사람은..... 영검사...!?

이렇게 비밀의 숲 13회가 끝납니다.

이어서 비밀의 숲 14회 예고입니다.



 비밀의 숲 14화 예고
♪ 2017.07.23 (일) 방송예정



위 동영상은 비밀의 숲 14회 예고 영상입니다.

밑에는 비밀의 숲 14화 예고를 갈무리(캡쳐)한 것입니다.

"김가영 소재 파악하셔야 됩니다."


"하.. 어떻게 저러지? 나도 속이 이런데.."


"동료 분이었다면서 괜찮으시겠어요?"
"시작하시죠."


"범인 잡아도 이상처는 못지우겠죠?"


"머리 괜찮아요?"


'지금은... 안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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