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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구르미 그린 달빛 18회 (마지막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

월화드라마 시청률 확인부터 하시죠!

구르미 그린 달빛 23.3% (닐슨코리아 제공)|22.5% (TNMS 제공)

캐리어를 끄는 여자 8.2% 닐슨  7.1% TNMS (10.17)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결방


확실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결방해서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시청자가 몰린 것 같네요.

긴박한 내용이 전개된 것도 아닌데, 시청률이 급등한것을 보니.

18프로도 간당간당하던 구르미 그린 달빛이 23프로를 찍었군요!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시청률에는 변화가 없네요.

구르미 그린 달빛 18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18화 줄거리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회입니다. (완결)

독을 먹은 세자(박보검)가 쓰러졌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정약용이 세자를 살리기 위해 궁에들어, 세자를 치료합니다.

이때 소식을 들은 홍라온도 같이 궁에 들어와 세자를 간호하죠.

라온을 알아본 세자.

라온과 세자가 애틋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세자빈 조하연이 목격합니다.


탕약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미상궁에게 아무런 탈이 없었죠.

약사발의 겉면에 묻어있었습니다.

워낙 소량의 독을 마셨기에, 간신히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세자가 다 죽어간다고 소문을 내죠.


세자의 어머니도 탕약을 마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탕약엔 문제가 없었죠.

세자는 두 사건을 비슷하게 생각하여,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만든 범인을 찾아낼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을 믿을 수 있는 숙의 박씨에게만 말합니다.


세자가 위독한 틈을 타 아이를 빼돌리려던 중전.

하지만 세자에게 딱 걸리고 말았습니다.

세자는 중전에게 마지막 기회를 줍니다.

저 아이와 중전이 살 수 잇는 마지막 길. 대군이 아닌 저 아이가 중전의 아이임을 밝히는 것.

하지만 중전은 무슨이야기를 하는 것인이 알아들을 수 없다며, 거절합니다.


한편, 영은공주가 혼자 앉아있는 것을 본 라온이 다가가 영은공주의 고민상담을 해줍니다.

그리고 영은공주의 부탁으로, 서신이 숨겨진 방으로 가서,

10년전 상궁이 세자에게 전하려 했던 그 서신을 찾아냅니다.

그리고는 그 서신을 세자에게 전달하죠.

세자는 이 서신을 임금과 함께 봅니다.




봉투 안에는 옛 중전이 사용하던 피뭍은 손수건과, 서신이 들어있습니다.

세자 이서신이 세자의 손에 전해졌을 때에는, 

이미 슬픔도 미움도 이겨낸 후이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이 어미가 목숨으로 지키고자 한 세자의 자리.

내 아들의 권력이 아니라 조선의 희망이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홍라온이 궁안에 있는 것을 안 영의정(김헌)이 자객을 보내 홍라온을 죽이려합니다.

김윤성(진영)도 함께 가서 같이온 자객들을 모두 죽이고 라온을 구하죠.

하지만 라온을 구하던 도중 칼에 찔려 결국 사망합니다.

당신에게 시시한 사내로 남고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그리는 순간 행복했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부디 행복하십시오.


중전은 아버님(영의정)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기에 모든일을 저질렀다 하네요.

하지만 영의정은 끝까지, 기생천출인 니가 할수있는 일이 아니야.

그저 내가 만들어준 중전의 자리를 감사히 잘 지키며 살아. 라고

자식으로서 전혀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이때,  모든 사시을 안 임금과 세자가 들어옵니다.

중전 김씨의 신분을 속여 왕실과 조정을 능멸한죄,

세자를 모함하여 독살하려 한 죄.

중전윤씨를 시해하여 오랜시간 은폐한 죄.

중전도 폐위되었으며, 이판과 호판도 모두 유배를 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성이 사용하던 방을 보고싶다고 하던 영의정은

윤성의 방에서 발견된 소총으로 자살을합니다.


라온은 대역죄인이나, 이번 왕실의 안정과 명예회복에 기여하는 공을 세웠으니,

그간의 모든 죄로부터 사면되었습니다.

세자빈 조하연은 임금의 배려로 책빈 자체를 없었던 일이 되었습니다.

조하연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내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의 세자저하는 임금이 되었습니다.

정약용선생도 와있네요.

라온은 저잣거리에서 소설을 써 팔고있습니다.

이번 소설 [구르미그린달빛]의 표지모델은 우리 세자. 아니 임금님이시네요.

책내용에는 세자가 그려갈 앞으로의 세상을 조금 적어놓았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새로운 세상의 첫번째 백성이자, 세자세상의 모든것인 라온.

행복하게 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