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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귓속말 13회줄거리(13회리뷰)

안녕하세요 :)

흥미진진한 귓속말 13회 포스팅 서둘러 시작하겠습니다!




 

  귓속말 13화줄거리(13화리뷰) 

 

태백의 송태곤비서실장이 124억원 횡령으로 잡혀왔으나,

다음날 기사한줄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영주(박보영)에게 조사를 마무리지으라며 위에서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영주와 이동준(이상윤)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갖어야

사건이 묻히지 않을 것을 알고 한가지 묘수를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송태곤이 불법도박에 연류되어있는 사실을 이용한 것이죠.

한류스타A씨와 야구선수 B씨의 상습도박을 터트려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하고, 여기에 송태곤의 도박까지 터트린 후

송태곤이 연류되어있는 강유택살인사건을 터트리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는 작전입니다.




작전은 먹혀들어갔고 언론에서 크게 보도중입니다.

송태곤의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그리고 최수연이 송태곤의 입을 막기위해 횡령사실을 덮어주겠다며

송비서를 만나고 있을 때,

이동준이 들어오는군요.

이동준은 송태곤에게 최일환이 신영주의 아버지에게 했던 것처럼

송태곤을 강유택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걸 안 송태곤이 겁에 질려 회사자금을 들고 도망갔다는 식으로

변호하겠다고 말하죠.

횡령은 정상참작이 될 것이라 송태곤을 회유했고,

결국 송태곤은 이동준의 편에 서게됩니다.




이런 이동준의 행보를 들은 최일환(김갑수)가

이동준의 아버지 이호범(김창완)을 은근히 협박합니다.

세군데서 한강병원 감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만들었고,

이호범이 최일환을 찾아와 이러면 한강병원이 무너진다고 말했지만

최일환은

[아들을 잘못 키웠으면 그 죄값을 받아야지]라며 무시하죠.




신영주는 송태곤이 지목한 강유택살인사건의 진범

최일환을 소환조사 하려 하지만 윗선에서 소환장이 거부당했습니다.

신영주는 윗선을 움직이기위해 송태곤이 알고있는 그들의 비리를 이용하기로 하죠.




송태곤은 경찰청장에게 최일환 소환장을 치지 않으면 

경찰청장의 아내 음주운전사건과, 경찰청장의 불륜을 터트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최수현과 만나고있는 검사에게도 전화해 

이 일에 끼어들면 스폰서검사 사건때 말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름을

다 불어버리겠다고 협박하죠.




마지막으로 최일환이 작업하고있는 언론사사장에게도 전화해

당장 강유택살인사건 기사를 내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있는 언론사의 탈세비리를 터트리겠다고 협박합니다.



결국 신영주와 이동준의 뜻대로 최일환이 강유택회상 살인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일환에게는 마지막으로 믿을만한 카드가 있었죠.

법무부장관에게 강유택이 살해당한 날 자신의 알리바이를 

부탁해놓았었는데,

그 법무부장관은 강정일(권율)이 만나 작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일환에게는 더이상의 카드가 없네요.




최일환을 구하기위해 최수현이 나섰습니다.

강정일과 만나던 호텔룸으로 가 강정일의 와이셔츠를 조작해

강정일을 꾀어내려는 작전입니다.

(그 와이셔츠는 강정일이 기자를 살인했을 때 입고있던 와이셔츠에

피가 묻어있던 것을 기억해낸 최수연이

호텔에 걸려있는 와이셔츠에 자신의 피를 묻혀 속이려는 계획입니다)




조작한 와이셔츠로 강정일을 불러낸 최수연.

강정일은 이 와이셔츠가 조작된 와이셔츠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냅니다.

자신은 두달전 양복점을 바꿨고, 

최수연이 들고나온 피가묻은 와이셔츠는 바뀐 양복점의 와이셔츠라고 합니다.

살인하던 당시 입고있던 옷이 아닌.







그때 최수연이 눈물을 흘리며 과거이야기를 시작하는군요.

[오빠 그때 우리가 미국으로 도망갔다면 지금 우린 어떻게 살고있을까

아마 아이가 있을지도 몰라.

항상 생각해 오빠를 위해서 김성식기자를 죽인건지

날 위해서 김성식기자를 죽인건지] 라는 최수연의 눈물에 동요한 강정일이

[우릴 위해서 낚시대를 찔러넣었어.] 라며

그날있었던 일을 자백합니다.




최수연은 이 모든 상황을 녹화중이었네요.




그리고 강정일에게 이 녹화본이 세상에 드러나느 것을 원치않는다면

최일환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라 말합니다.

강유택이 죽던 날 최일환은 외국법인설립문제로 

강정일과 대표실에서 회의중이었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라고 말하죠.




결국 강정일은 최수현의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최일환이 소환조사를 받겠다고 통보했고,

상대의 패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서 소환조사를 할 수 없는 

신영주측은 송태곤이 불안증세로 아프다며 소환을 이틀 연기합니다.

(최일환을 단 한번의 소환조사로 잡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동준은 이호범에게 전화해 한강이 위험하다며

한강병원을 살리기위해서는 최일환을 버리라 전화합니다.




그때 마침 한강병원 압수수색을 위해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이호범은 한강병원을 살리기 위해 이동준의 손을 잡고

최일환을 버리겠다고 합니다.




최일환대표 경찰소환조사당일.

최일환이 준비한 카드중 하나인 운전기사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잡혀들어옵니다.




그리고 이호범은

[최일환대표가 강유택부검에 참여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의사로서의 양심에 거절했더니 한강병원이 휘청합니다.] 라며

최일환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습니다.

대통령주치의의 진술이라 무게가 실리는 진술입니다.



최일환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본 운전기사가 

자신이 살기위해 최일환에게 등을 돌립니다.

그날 신길동에 갔었고 증거인 운행일지까지 있다고 진술합니다.

그리고 그 운행일지는 지금 최일환의 차안에 있다고 하는군요.



이 소식을 들은 최일환측에서 증거를 없애려 시도했지만

바로 뛰어나온 경찰에게 걸려 빼앗기고 맙니다.

이 때 약간의 몸싸움이 일어났고,

몰려있던 기자들이 이 모든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신영주가 최일환의 손에 수갑을 체우게되죠.

증거도 있고, 증인도 진술도 있고,

그 증거를 없애기위해 손썼던 최일환측의 상황까지 미루어보았을 때

최일환은 강유택살인사건 진범으로 긴급체포된것입니다.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귓속말 13회가 끝이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