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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터널 10회줄거리(10회리뷰)

안녕하세요 :)

OCN의 쫄깃한 드라마 터널 포스팅입니다!




 

 터널 10화줄거리(10화리뷰)   

 



터널 10회요약(10회후기)입니다.


목진우(김민상)교수가 또 다른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우린 알아버렸죠!

목진우교수가 시체를 부검할 때, 

여자를 자신이 죽일 당시엥는 없었던 발목상처를 발견하고는 

[한번 해보자는거지] 라며 분노합니다.




그리고는 목진우교수가 계속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죠.

7번째, 8번째 희생자가 나타났고 

그녀들의 발목에 점을 찍어놓는 목진우입니다.



8번째 희생자까지 발견이 되었고,

그 현장으로 박광호(최진혁)과 김선재(윤현민)등, 화양경찰서에서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으로 목진우교수가 다가오는군요.

모두에게 7번째 희생자에게도 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7번째희생자 부검의가 사망원인과 관련이 없어 보고서에 기재를

안했기에 자신이 확인해왔다고 하는군요.

현장에 있던 신재이(이유영)역시 피해자들에게 점이 찍혀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김선재는 목진우에게 발목에 찍은 염료의 성분을 의뢰하면서

자신이 왜 정호영에게 집착하는지 고백하죠.

정호영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살해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김선재의 어머니를 살해한 사람은 목진우입니다.)




박광호와 김선재는, 정호영이 갈만한 곳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정호영의 여동생에게 먼저 들렀는데, 

이미 야밤에 도주하고 없습니다. 

살인자의 동생이라고 소문이 나서 살수가 없었던 것이죠.




정호영의 어머니는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나는 그런 아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광호와 김선재는 정호영의 어머니에게 처음 방문했을땐 이렇다할 정보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피해자의 발목 염료가 신해화학의 염료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신해화학은 정호영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입니다)

다시 정호영어머니의 집을 방문하였고,

예전에 공장이 두개였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두번째 공장은 재개발이 된다며 몇십년째 말만 나올 뿐이어서 

공장폐허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곳에 정호영이 숨어있을 확률이 높겠네요.





한편, 정호영은 숨어다니다 자기 어머니의 인터뷰를 보게되죠.

내 아들 아니라는 인터뷰.

이를 본 정호영이 분노하여 편의점에서 핸드폰을 훔쳐 나온 뒤 

김선재에게 전화를 겁니다.




정호영은 전화로

 [(이번에 죽은 사람)나 아니라고. 해인강도 나 아니라고 한 것 같은데] 라고 합니다.

모든 경찰서 식구들은 믿지 않지만

신재이가 유일하게 정호영을 믿는다며 대화에 끼어듭니다.

신재이는 정호영에게 어머니때문에 스커트를 입은 여자에게

집착하는 것 아니냐며 아무 여자나 죽이는 게 아니고

실은 엄마를 반복적으로 죽이고 있는 것 아니냐며

정호영을 자극합니다. 

정호영은 말하는 상대방이 신재이라는 사실을 알았죠.

(정호영은 김선재를 미행하여 신재이의 집주소를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신재이가 정호영을 자극한 체 전화는 끊어졌고

박광호는 신재이에게 

[아가씨가 정호영 자극해서 또 사람죽이면 

그 사람은 아가씨가 죽인거야 알아?] 라고 호통칩니다.



이런 독설에 끄덕없을 줄 알았던 신재이.

하지만 신재이는 계속해서 박광호의 말을 되뇌이다 결국

자신이 좋은 미끼가 되기로 합니다.

(신재이가 목진우교수를 만나러 갔다가, 

정호영을 튀어나오게 하려면 좋은 미끼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었었죠)




화양경찰서팀은 신해화학의 두번째 공장에 

정호영이 숨어있다 생각해,

그곳을 덮칠 계획을 짜 진행하고 있고,

그 순간 신재이는 정호영의 미끼가 되기 위해

짧은 스커트를 입고 한적한 저수지로 향합니다.

(신재이가 공개적으로 인터뷰를 했죠.

다음 정호영의 살인 장소는 이 저수지 부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우선 화양경찰서 팀은 꽝입니다.

공장 폐허에서 정호영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저수지로 향한 신유영에게 국제전화가 걸려옵니다.

입양되었던 영국에서 걸려온 전화인데,

영국에서 누군가 박연호라는 이름의 주인을 찾고 다닌다는 전화입니다.

케이트라는 사람은 신재이가 박연호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박연호를 찾는 사람에게 

한국에 갔다고 전해주었다 하는군요.





누군가 자신을 찾는 사실은 뒤로하고,

신재이가 스커트를 입고 어두운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때, 뒤에서 누군가의 차가 다가오지만

정호영은 아니었습니다.

이 골목을 지나가는 남자의 차량이었는데,

위험하다며 타라고 하지만 신재이가 거절하죠.

남자가 바로 떠나자 마자 신재이가 정호영에게 납치당합니다.




한편, 신재이의 인터뷰를 본 목진우교수가 

신재이가 스스로 미끼가 되려하는 사실을 알고는

김선재에게 신재이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바로 저수지로 향한 김선재와 박광호.

김선재는 지나가는 차량을 붙잡아 신재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행방을 물었고,

신재이를 목격했던 남자가 저수지 깊숙한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때, 김선재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는군요.

박연호를 찾아달라 부탁해놓았던 동기에게서 걸려온 전화입니다.

그 동기는 김선재에게 신교수를 아느냐 물으며,

신교수가 박연호라는 사실을 알려주죠.




납치된 신재이는 정호영에게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며

준비해온 호루라기를 불었습니다.




근처에 있다 호루라기 소릴 들은 박광호가 달려왔고,

신재이의 목을 조르던 정호영이 도망칩니다.

박광호는 정호영을 쫓고싶지만 신재이가 위험함을 알고,

신재이 목에 걸린 스타킹을 풀어주죠.

다행히 신재이는 무사했고, 정호영은 김선재가 뒤쫓고있습니다.



신재이를 보호하던 박광호가 신재이 목에 걸린 호루라기를 발견했죠.

박광호의 아내가 박광호에게 주었던 그 목걸이입니다.

이 호루라기 목걸이를 본 박광호의

[설마 니가 연호니] 라는 대사를 마지막으로

터널 10회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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