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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4화후기 #자체발광 오피스 4회후기
#자체발광 오피스 4회요약 #자체발광 오피스 캡쳐
안녕하세요~!
자체발광 오피스 4화리뷰 입니다.
5.2% (닐슨코리아 제공)4.6% (TNMS 제공)
4회 시청률은 위와 같습니다.
그럼 자체발광오피스 4회리뷰 시작합니다!
자체발광 오피스 4화줄거리(4화요약)
♬ 2017.04.11 (화) 방송분
은호원은 이대로는 그만 둘 수 없다며
사무실로 돌아오는데요.
[회사가 님 싫대요~
구라로 남을 모함하는데 좋아할 수 있겠어요?]
라며 나가라는 이용재 대리.
그 말에 발끈한 호원은 식당 CCTV돌려보면
봉투를 받았나 안받았나 찾을 수 있고,
전표만 떼봐도 누가 계산한 지 알 수 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합니다.
이에 움찔하는 이대리.
뒷 돈을 받았기 때문이죠.
이 때 허구동 과장은 자신은 호원이 좋다고
그녀를 두둔합니다.
결국 투표로 호원이 사무실에서
계속 근무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합니다.
투표 결과 5:4로 호원이 남는 것이 확정!!
박상만 팀장은 자신 밑에 호원을 둘 수 없다며
서우진 팀장에게 맡으라 합니다.
서팀장은 신제품 마케팅 전권을 받고
호원을 받아 들이기로 합니다.
사실 서팀장은 허과장의 조언에 따라
호원을 박팀장을 막아 세울 방안으로 남겨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다른 것 까지 이득을 취한 것이죠!
결국 오재민 사원이 영엄팀으로 가고
호원이 마케팅팀으로 가게 됩니다.
내심 마음이 불편한 장강호.
(그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겠니?
사람 뒷통수를 그렇게 쳐놓고..
처음부터 증언 못하겠다고 호원이한테
말했으면 좋았잖니.. 그 앞에서 굳이....?)
[한 번만 더 사고치면 바로 아웃...(생략)
그래도 남겠습니까?]
[네. 그럼요. 당연히, 당연히 남아야죠!]
도기택은 이꽃비와 얘기를 나누다가
강호가 호원을 뒷통수 쳤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기택은 강호를 불러내서 사실여부를 묻고..
[니가 배신을 하면 호원이는 뭐가 되냐?
걔 어떤 처지인지 니가 뻔히 알면서 그러고 싶어?]
[그래요! 어차피 걔 오래 못다니잖아요!!!
얼마 살지도 모르는 애를..]
결국 기택은 주먹이 나가고...
[그래. 니 말대로라면 우리 불쌍한 호원이
어차피 오래 못다녔을 거고.....
그럼 스펙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는 내가 됐겠냐!?
정규직은 너였잖아!!!!!!!!!!!!!!!
어차피 너잖아............]
마케팅팀은 업무 분담을 하게 됩니다.
3명 기준으로 업무를 나누고 하지나 대리는
업무량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나이스~~~~~~~)
이대리는 호원이 남게 된 이유를 찾고....
호원과 기택도 누가 호원을 지지했는지
의견을 나눕니다.
그러다 호원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기택...
호원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기택은 그런 호원이 불쌍해 자신의 스쿠터를 팔고
남은 돈을 주고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하지만
그녀는 남은 희망마저 사라지는 것이 싫다고 거절합니다.
서팀장은 온라인 마케팅 외주업체를 바꾸려 하고..
본부장은 이를 거부합니다.
하대리는 온라인 마케팅 외주업체 선정 보고서를 올리지만
이유도 없고 그저 써서 낸 보고서에 혼나고..
우는 척하고 상황을 모면하고 나오는 지나.
호원에게 화를 냅니다.
(이런 사람 자르고 기택이나 정규직 전환 좀...)
호원은 외주업체 선정 보고서를
엄청나게 두껍게 써내고 혼나죠.ㅋㅋ
(레포트도 저렇게 쓰면 혼나........)
결국 외주업체를 찾아간 호원.
자신이 갑이라 생각하지만...........
상황은 정반대.
완전 을!!
자료는 주지도 않고 제대로 응대하지도 않습니다.
아무 성과없이 돌아오던 호원은
이대리의 심부름(박팀장이 시킨 꽃배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넘어질 뻔한 호원을 잡아주는 서 현.
손목이 다친 호원을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하우라인 지정병원이라 진료비 공짜라고
검사받고 가라고 합니다.
외부업체를 바꾸길 원하지 않는 본부장은
서팀장을 계속해서 피하고..
호원은 자신이 계약직이라 자료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서팀장에게 하소연 하지만
모든 핑계가 계약직이냐고 제대로 일하라고 꾸짖습니다.
강호의 어머니는 친구들에게 전화해
강호가 하우라인 수석입사했다고 자랑합니다.
강호가 어머니께 거짓말한거죠.
(그렇다고 뒷통수치는 게 정당화 될 순 없죠.)
호원은 자신의 상황을 친구에게 하소연하고
친구는 가서 세게 나가라고 충고합니다.
서팀장은 본부장을 찾아가 계속해서 결재를 요청하고..
본부장은 끝까지 거부합니다.
계속해서 올리고 거절하고..
사실 그 외주업체는 본부장 조카의 회사였던 것!!
외주업체 대표 이대만이 찾아오고...
본부장실에서 얘기를 나누며 설득하려 하지만
절대 넘어갈리 없는 서팀장.
다음 날.
호원이는 친구 옷을 몰래 입고 나와
사장 조카인 척 외주업체를 찾아가고..
결국 자료를 얻어냅니다.
호원은 난다기획에 재하청을 주어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그 자료를 통해 서팀장은 임원진 앞에서 발표를 하고..
결국 외주업체를 바꾸는 것에 동의를 얻습니다.
하대리는 시키는 대로 일 안해서 일 많아졌다며
좋냐고 비꼬듯 말합니다.
(꽈배기니? 왜이렇게 베베 꼬였니..
너 주변엔 사람 하나도 없단다....)
그 때 마케팅팀에 전화가 와 호원이 받습니다.
강호가 어머님에게 거짓말 한 것을 눈치챈 호원은
출장중이라며 잘 둘러댑니다.
마케팅팀 저녁식사를 하던 중
기택이 면접을 안 봤다는 사실을 알게된
서팀장과 하대리.
서팀장은 면접도 안본 사람이 어떻게 계약직이 되었는지 묻자
기택은 다른 가구회사에서 알바를 오래해서
이력서 덕에 뽑힌 것 같다고 말합니다.
퇴근하기 전에 강호에게 일을 떠넘기고 가는 이대리.
보면 볼 수록 밉상이라 하는데..(너가 더해ㅡㅡ 장난하니)
호원의 메세지를 본 강호.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밀려옵니다.
결국 호원은 강호를 용서하고...
인사팀에 문의해 본 서팀장.
계약직 3명 모두 차점자가 아니라
박팀장의 낙하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서팀장은
크게 분노합니다.
이렇게 자체발광 오피스 4화가 끝납니다!
자기들은 낙하산인 걸 알지도 못하는데......
엄청나게 구박받게 생겼네요.ㅠㅠ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 자체발광 오피스 4화후기를 마칩니다~!
내일 5화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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