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미씽나인 14회줄거리(14회리뷰)

안녕하세요 :)

수목드라마 시청률순위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김과장 18.4% 닐슨  16.3% TNMS (03.02)

사임당 빛의 일기 10.3% 닐슨  8.4% TNMS (03.02)

미씽나인 3.6% 닐슨  4.5% TNMS (03.02)

점점 회가 지나가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수목드라마입니다.

미씽나인 14화줄거리(14화리뷰)

미씽나인 14회리뷰(14회후기)입니다.

서준오(정경호)가 윤소희(류원)의 핸드폰을 가지고 조희경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조희경과 오조사관 모두 음성파일에 담긴 진실을 알게되었죠.

신재현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은 서준오가 아닌

최태호(최태준)과 장도팔대표라는 사실을.

최태호는 장도팔의 똘마니가 찌른 칼에 맞았었고, 치료를 위해 입원해있네요.

그래도 장도팔과 한 배를 탔다고 두사람이 또다시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최태호도 신재현을 죽인 사람이 장도팔이라는 사실을 알았죠.

과거 최태호는 신재현을 자신이 죽였다 생각하고 (죽인거 맞지뭐..)

많이 괴로워했었네요. 

연예계활동을 하면서 피를 흘리고있는 신재현을 보는 등.

그리고 신재현을 죽인 것이 장도팔과 최태호라는 사실을 알고있던 다른사람.

윤소희는 최태호를 보면 살인자라 말하며 노려보고 지나치네요.

(윤소희도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는 모르겠네요)

서로 모든 사정을 알고 이제서라도 서준오의 무고함과

최태호, 장도팔의 악행을 알리기 위해 모인 하지아(이선빈)과 정기준(오정세).

그리고 검사님들과 서준오, 라봉희(백진희). 

함께 으쌰으쌰 하는데 황재국대표가 눈을 떴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역시 이 소식을 들은 장도팔대표가 황재국이 입을 열지 못하도록 막으려합니다.

황재국대표를 죽이려는 속셈입니다.

이런 통화내용을 모두 들은 태호항역시 서준오의 편에 서게되었죠.

결국 장도팔은 황재국을 죽이기 위해 사람을 보냈고,

태호항이 발견하여 막을 수 있었으며, 장도팔의 사람이 잡혔습니다.

한편, 윤태영(양동근)검사는 서준오의 사건을 맡고있는 담당검사를 찾아와

서준오가 진범이 아니니 다시 재조사하라는 조언을 합니다.

그리고 신재현의 사건도 연관이 되어있다고 알려주죠.

하지만 자기가 잘못수사했다는 것을 알리고싶지 않은 담당검사가

조희경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있을 기자회견에서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합니다.

조희경역시 레전드엔터 전용기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은 인기를 

등에 엎고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것인데,

이런 사실이 드러나면 좋을 것이 없으니 최태호를 만나 사실은폐를 작당하죠.

당연히 이들이 방해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있는 서준오팀.

작전을 짭니다.

최태호의 매니저 병주는 최태호에게 서준오가 진짜로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게끔 각인시키는 일을 맡았죠.

그래서 최태호앞에서 일부로 서준오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핸드폰은 잘 가지고 계시죠?

잊지말고 내일 기자회견장에 꼭 가져오세요] 등.

최태호가 믿게만들었습니다.

기자회견 당일.

최태호는 서준오를 기자회견장에 가지 못하게 하기위해 서준오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서준오는 핸드폰을 가지고 나왔고, 

최태호가 이 핸드폰을 없애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게되죠.

하지만 이 핸드폰이 중요한게 아니었죠.

서준오는 자신을 방해할 최태호를 미리 알고 

역으로 최태호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못하도록 

일부로 다른곳으로 유인했던 것입니다.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거짓이니 뭐니 헛소리 할것을 대비하여)

그리고 최태호와 서준오가 몸싸움을 벌이는 시간에

기자화견장에서는 윤소희의 녹음파일이 틀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최태호가 도주합니다.

모든 사실이 세상에 밝혀졌고 장도팔에게는 체포영장이 떨어졌네요.

모든 작전을 완벽히 수행한 서준오와 정기준이

서로를 끌어안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미씽나인 14회가 끝이납니다.

장기렌터카 새 차보다 저렴하게 타는 법, 절세 노하우까지 알려드립니다 신차구입의 희소식, 일반인도 5년된 LPG차량 소유 가능, 게다가 비용처리까지!  신차장기렌터카의 장점은 초기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운행거리가 많아도  차량 잔존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사고 시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으며 일반인도 LPG 차량을 이용해 유류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비용처리가 가능해 절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LPG차량을  일반인도 5년간 렌탈 후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메이저급 회사만 약 30여 개의 렌트카업체를 고객들이 직접 비교하고 구입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며,  영업사원 역시 소속지점의 조건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위드마이카'는 브랜드별 모든 지점과 제휴하고 있어, 가장 좋은 상품과 출고가 빠른 차량을 찾아  직접 계약하고 직접 가져다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http://janguk.kr/t49drt43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