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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김과장 13회줄거리(13회리뷰)

안녕하세요 :)

수목드라마 김과장 리뷰 포스팅이랍니다 :)

우선 수목드라마 시청률순위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김과장 16.8% 닐슨  15.3% TNMS (03.08)

사임당 빛의일기10.3% 닐슨  7.8% TNMS (03.08)

미씽나인 4.0% 닐슨  4.4% TNMS (03.08)

왜 전체적으로 수목드라마시청률보다 월화드라마 시청률이 높은걸까요.

재미때문인가요, 우리모두 수목에 바쁘기 때문일까요 ?!.. 음.. :)




 

 김과장 13화줄거리(13화리뷰)  

 



김과장 13회후기(13회요약)입니다.

김성룡(남궁민)이 서율이사(준호)의 앞길을 콱 막아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율이사는 TQ리테일의 문제를 일주일안에 해결하면 

TQ리테일을 맡는다는 승락을 받고 임금채불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점장들을

뒷조사합니다. (이래서 배운사람이 더 무서운가봐요)





장유선(이일화)대표이사 역시 TQ리테일의 급료문제에 대해 알게되었죠.

그리고 박현도회장과 아들 박명석을 불러

이사회를 통해 내부감사팀을 다시 운영하겠다고 말합니다.

물론 박현도회장은 반발했지만.



한편, 김과장은 서율이사의 앞길을 막기위해 홍가은(정혜성)과

비밀작전을 만들었죠.

홍가은에게 부탁해 서율이사의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것이었는데,

홍가은이 회계부서에서 이사들에게 선물하는 것이라며 

휴대용냉장고를 선물했고 그것에 도청장치를 달아놓은것이죠.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서율이사가 사무실에서 초코바를먹으서(먹소.. 먹보소시오패스)

고만근본부장에게 TQ리테일 점장을 만나보라 지시합니다.

모두 도청하고있던 김과장과 홍가은이 서율이사가

TQ리테일을 맡게될 거란 사실을 알아냈죠.




그리고 김과장과 홍가은, 윤하경(남상미)가 작전을 짜기 시작합니다.

TQ리테일 점주들을 만나 자신들도 도울테니 임금채불하는 회사와

맞서 싸우자고 말하며 다닙니다.

물론 서율이 시킨 조만근도 점주들을 만나고 다니며 협박하고다니죠.



결국 점주들은 두파로 나뉘었습니다.

그동안 밀린 임금을 받을수만 있다면 회사와도 싸울 수 있다는 파,

그래도 회사의 말을 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 파.




결국 점주들 회의자리에 서율이 직접 나타나 협박합니다.

앞으로 알바비와 점주들의 월급은 3개월동안 50프로만 지급할 것이며

이에 불응할시 점주박탈시킨다.(이건 모두 내규에 의한 것이라합니다)

또한, 불응하는 점주는 패널티로 본사에 벌금을 지불해야한다고 합니다.

결국 점주들이 서율의 말대로 합의서를 작성하기 시작하죠.




TQ리테일 점주들을 협박해, 임금채불문제를 어거지로 해결한 듯 보이게 만든 서율.

박현도회장이 서율을 TQ리테일 대표로 선임하고자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김과장이 이를 가만볼리없죠.

사람들을 섭외해 서율이 그 자리에 제시간에 나타나지 못하도록 작전을 펼칩니다.

청소부장아주머니가 방금 페인트칠한 간판을 서율이 오는때에 맞춰 들고가고,

때에맞춰 오광숙이 서율을 밀어, 서율의 손에 페인트가 묻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부장아주머니가 광숙이의 친구 엉덩이에 페인트 손자국을 냈고,

광숙이 치구는 서율과 부딪혀 서율을 엉덩이 만지고 튀는 남자로 몰아갔죠.

결국 서율이 경찰서에 잡혀갔죠.




경찰서에서 어찌어찌 나온 서율.

급한마음에 택시를 붙잡아탔는데, 뒤에서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죠.

가해자는 그냥가려는 서율을 붙잡아, 자신을 뺑소니범으로 만들 생각이냐며

서율의 바지를 잡고 늘어집니다.



결국 서율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고,

모든 이사회사람들이 이미 떠난 뒤입니다.

그 자리에는 김과장만이 남아있군요.

이번 라운드는 김과장의 승리입니다 :)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김과장 13회가 끝이납니다.



덧1)

청소부장 아주머니에게 전 경리과장이 열쇠를 남겼습니다.

회사와 싸울만한 배짱이있는, 믿을 수 있는 누군가가 회사에 입사한다면

이 열쇠를 주라는 말을 남기고.

청소부장아주머니는 그런 인물로 김과장이 딱이라며

김과장을 믿을 수 있는지 지켜보기로하죠.




덧2)

조민영상무이사가 서율이사 급습을 실패한 자신의 부하를 만나기위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습격한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한 서율에게 

딱 거리고 말았네요.

서율이사의 협박에(무슨 조폭인줄) 조민영이사는 결국

앞으로 서율의 말을 잘 듣겠다는 다짐을 한 뒤 풀려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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