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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김과장 17회줄거리(17회리뷰)

안녕하세요 :)

김과장 17회 포스팅입니다!

재미난 김과장도 끝을 향해 가고있네요 .

김과장 17.4% 닐슨  17.4% TNMS (03.22)
사임당 빛의 일기 9.4% 닐슨  8.3% TNMS (03.22)
자체발광 오피스 3.8% 닐슨  4.4% TNMS (03.22)

새로시작한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의 시작 성적표는 좋지않군요.

전체적으로 월화드라마에비해 처지는 성적표입니다.




 

 김과장 17화줄거리(17화리뷰)  

 



김과장 17회 후기(17회요약)입니다.

윤하경(남상미)가 예전 경리부과장 이은석과장이 남긴 TQ그룹의 작년

분식회계자료를 찾아왔습니다.

회계법인에서 TQ그룹 감사를 종결지으려 할 때 나타나 

재 검토를 요구하죠.



무시하고 종결지으려 할 때, 한동훈검사가 나타납니다.

한동훈검사는 TQ그룹 분식회계자료를 받으러 왔다는 말을 하며

윤하경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넘겨받습니다.

검사인 자신이 TQ그룹 분식회계를 알고있으니 회계법인에서 

TQ그룹의 회계에 아무 문제없다고 넘어가면 안된다는 무언의 압박인것이죠.



분노한 서율(준호)가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



그 뒤로 TQ그룹 조사가 시작되었죠.



홍가은(정혜성)은 다시 검찰청으로 북귀하게 되었습니다.

김성룡과장(남궁민)과 경리부식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는 홍가은.



한편 김과장은 내부감사조사 과장으로써 고만근본부장과

조민영이사를 처벌하려합니다.

감사과장을 위협하려 했던 죄를 물어 이사회에 고발하려 하기 전

내부윤리경영 실장과 같이 와 

내규에 의해 반성문 20장을 제출하면 이사회에 고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우짜겠어요 . 반성문 제출 해야지 (통쾌통쾌)




그리고 TQ그룹 회계감사를 받고있다는 사실이 뉴스에도 알려지게 되었죠 :)

하지만 회계부장은 조사를 받으며 일절 아무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홍가은이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있다고 이야기하라 하지만

묵묵부답입니다.



축제분위기인 경리부직원들과는 다르게 우울해보이는 박명석을 챙기는건 

역시 김과장뿐!

김과장은 박명석과 함께 술한잔 하며 이야기합니다.

박명석은 자신의 아버지 일보다는 김과장을 걱정하는군요.

김과장이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위험하게 산다고,

죽을뻔 했던 사실을 알고 걱정하는 박명석 !



한편, 박현도회장이 자신의 살길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어르신이라 부르는 사람을 직접 만나 위기에서 검찰, 국세청, 금융감독원으로부터의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무슨 [희생량]이란 이야기를 하는데 박명석이 뒤에서 듣고

김과장에게 전해줍니다.



김과장은 희생량이 자신일까 싶어 광숙이에게 

커피를 배달하며 수상한 사람을 보게되면 알려달라 부탁합니다.



물론 TQ그룹에는 [어르신]이 보내서 온 사람이 와있습니다.

광숙이가 이 사람을 캐치해내 사진을 찍어 김과장에게 보냈고,

김과장은 홍가은에게 이 사람에 대한 조사를 부탁하죠.









한편, 박현도회장이 생각한 [희생량]은 서율이사였습니다.

박현도는 서율에게 모든 권한 위임과 자신의 비자금 계좌 일부를 양도할 테니 

급한것들을 막아달라 부탁하죠.



검찰측에서는 서율이사를 희생량으로 삼기위한 밑밥이 준비되고있었습니다.

검사는 한동훈에서 다른 검사로 변경되었고,

회계부장과 고만근, 조민영을 불러 그동안 서율이 비자금을 만들고 있었으며

직원들을 통제하기 위해 협박등을 했다는 조사기록을 만들고 있었죠.

(어느정도 사실이니까..)



한동훈검사는 담당검사가 바뀌었다는 사실과 

아무래도 서율 이사를 타겟으로 삼은 것 같다는 정보를 김과장에게 줍니다.

하지만 서율이 믿을 리는 없죠.



김과장의 말을 이간질로 생각하고 흘려들으려하는데,

김과장이 가져온 서류를 보고 마음이 달라집니다.

김과장이 가져온 것은 개인신상 조사서로 

광숙이가 발견한 수상한 사람에 대한 정보입니다.




무언가 수상함을 느끼고 자기 사람을 불렀고,

위험한 사람이며 확실히 치고들어오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순간, 서율이 검찰에게서 소환영장을 받았는데,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가고있군요.



서율을 구하러 출동하는 김과장과 서율의 남자(?).



알고보니 서율을 납치한 사람은 최부장이었습니다.

서율을 납치한 이유는 서율을 검찰에 출두하지 못하게 만들려는 것이었죠.

서율에게 도주죄까지 덧씌워 긴급 수배령이 내려졌고,

자정안에 자수하지 않으면 가중처벌을 받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정 이후에 서율을 풀어주겠다는 최부장.




그런 서율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도깨비 김성룡과

두사람이 서율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김과장 17화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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