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 TV 이야기:)/*~ 크라임씬 정리

스포 有) 크라임씬 시즌3 4화 리뷰/범인/증거 등 (스압주의)

▲이전 글 】스포 有) 크라임씬 시즌3 3화 리뷰/범인/증거 등 (스압주의)

【 관련 글 】크라임씬 시즌1,2 TOP5 추천/레전드/전체회차 스포 無


#크라임씬 시즌3 4회 리뷰 #크라임씬 시즌3 4화 범인 #크라임씬 시즌3 4회 범인
#크라임씬 시즌3 4회 정리 #크라임씬 시즌3 4화 요약

안녕하세요~
크라임씬 시즌3 4회 리뷰입니다~!
크라임씬 시즌3가 시작한 지도 벌써 4회가 되었다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그럼 먼저 크라임씬 시즌3 4회 시청률부터 볼까요?

1.4% (닐슨코리아 제공)|1.7% (TNMS 제공)

 범인만 궁금하신 분은 밑에 펼쳐보기를 클릭하세요~! 



 총평



정은지
 : 



장진 감독
 : 



김지훈
 : 

세울거야. 살아있어. 그날까지 넌 죽을 자유도 없는거야."


양세형
 : 콩트로 다져진 의외의 연기력을 보여줌.
 사건의 증거들을 찾아내는 뛰어난 능력이 있음.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들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함.



박지윤
 : 사건 자체가 너무 어려웠던 탓인지 결정적인 단서를
 눈 앞에 두고 알아차리지 못함.
 평소와 다른 실력으로 의문을 자아냄.



김병옥
 : 뛰어난 연기력과 관찰력을 가졌음. 전형적인 범인상.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줌!
 어수룩한 이미지와 달리 반전 결말을 선사해줌.



 알리바이


 1. 장비서 관련 알리바이


 2. 김팀장 관련 알리바이


 3. 양형사 관련 알리바이


 4. 박형사 관련 알리바이


 5. 김동포 관련 알리바이



 동기


 1. 장비서

장회장이 사라지면 새로운 사업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다?
그래서 돈을 챙기고 장회장을 살해할 가능성 있음.


 2. 김팀장
300억은 국고로 환수되고 나머지 돈을 스위스 계좌에
넣어놨으나 돈이 사라져 장회장을 의심해 살해?


 3. 양형사

장회장을 찾으려 병적으로 집착한 나머지 살해?



심지어 장회장을 쫓다가 칼에 찔려 2개월간 입원.


부모님이 스핑크스 네트워크에 사기당해 자살하셨던
기억이 있었던 양형사. 쩐다 네트워크가 같은 사기수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아 병적으로 집착한 것..?



스핑크스 네트워크로 사기 당해 결혼이 무산된 양형사의
복수?


 4. 박형사
딱히 살해 동기를 찾지 못함. 그래서인지 범인 투표에서
0표를 받음.


 5. 김동포
사기당한 빚을 갚으려 살해했을 수도..?


김동포가 사망하면 아들에게 사망보험금 5억이 지급됨.
장회장을 자신의 얼굴로 성형하게 하고 살해하면 자신은
살고 보험금은 챙길 수 있는 묘수가 있음!



 발견되는 증거들


 1. 장비서 관련 증거

갑자기 혼자 밀항 예약을 바꿈.



장비서의 2개의 휴대폰 중 2G폰에서 살해 현장에서 나온
휴대폰의 문자와 비슷한 내용의 문자가 발견됨.


사건 현장에서 박형사에게 20억원을 건네주기로 했던
정황상, 사건 현장에 갔었던 것으로 추정됨.


 2. 김팀장 관련 증거

보이스 피싱용 고객 매뉴얼을 작성해 돈을 번 것은
김팀장. 그러나 교소도를 갖다 온 사이 돈을 모두 날림.



도서관에 스위스 은행 보안 토큰을 넣어놨는데
누군가 찾아 돈을 뺀 것.



사건 현장의 금고 옆에서 흰 고무는 김팀장의 청진기!
금고를 열어봤으나 아무것도 없었다는 해명을 했지만,
살해하려 목을 조르다 빠졌었을 수도 있음.


 3. 양형사 관련 증거

누군가에게 진짜 정보를 받고 장회장을 찾을 수 있었던
양형사.



김팀장의 지문과 보안토큰을 이용해 스위스 은행에서
돈을 빼돌리고 모자르나를 삼.
(살해의 증거로는 부족해 보임.)



하나의 서명만 다른 것이 뭔가 의심되지만, 양형사가
태연하게 대답해서 뭍힌 증거.


 4. 박형사 관련 증거

남편의 연대보증으로 인해 돈이 부족했던 박형사.
장씨에게 돈을 받고 거짓정보를 경찰에게 흘림.



거짓정보를 흘린 장씨가 장비서 임을 오늘에서야 암.



장부와 20억을 거래하기로 함.



박형사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건 현장의 사진.
본인은 돈을 받으러 갔다가 누군가 아지트로 들어가길래
그냥 찍고 돈을 받고 돌아왔다 증언함.


 5. 김동포 관련 증거

김동포 방에서 발견된 의문의 노끈.
피해자가 목이 졸려 죽은 만큼 의심이 가는 물건.



김동포가 장회장의 얼굴과 같아 장회장으로 의심했으나,
쇄골의 점을 확인함.



김동포도 오늘 밤 밀항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장회장을 살해 후 도주하려는 계획을 가졌을 수 있음.


 6. 기타 증거



널부러져 있는 옷가지를 보고 양형사는 시체의 가방에서
빼낸 것으로 추측.
(과한 추측이 아닌가 싶네요..)



시체 가방 안 성형 견적서가 함께 있음.



사건 현장의 책상에 널브러져있는 휴대전화 충전기 줄.
이 중 하나가 범행에 사용된 도구일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 추리 & 선택 & 결말


 마지막 추리





 선택

탐정의 첫 선택


 사건 전말, 범인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정의를 외치던 열혈 형사로 일하던 양형사.
다단계 사기로 어머니가 자살하자 지능수사과 지원.
열심히 사기꾼들을 잡아들인다.


그러나 뒷돈을 주고 풀려나는 현실 앞에서 절대 악이
될 것이라 마음먹고..


수사망이 좁혀오자 박형사를 이용하라고 지시한 양형사.
그렇게 4조를 벌어들이고..


일부러 칼에 찔려 열혈 형사라 위장하고..



치료 받던 2개월동안 모든 돈을 정리한 양형사.





박형사와 장비서가 떠난 뒤 몰래 아지트로 들어간
양형사.



시체가 발견되기 쉽게 부둣가 게시판 옆에
놓고 완전 범죄를 꿈꿨던 양형사.

재밌게 보셨다면 밑에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 글 】스포 有) 크라임씬 시즌3 3화 리뷰/범인/증거 등 (스압주의)

【 관련 글 】크라임씬 시즌1,2 TOP5 추천/레전드/전체회차 스포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