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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이야기:)/*~ 드라마이야기

(스포주의) 보이스 11회줄거리(11회리뷰) + (12회예고영상)


안녕하세요 :)

OCN의 재밌는 드라마 보이스!

보이스 시청률 4.4% (닐슨코리아 제공)|4.1% (TNMS 제공)

보이스 줄거리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보이스 11화줄거리(11화리뷰)  

 



보이스 11회요약(11회후기)입니다.


판타지아의 장규아(윤지민)사장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강권주(이하나)였지만

용의자로 추정되는 판타지아의 VIP들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판타지아 경호원들이 막아섰기 때문이죠.

그래도 장경학계장의 추긍 끝에, 성운시의 제일가는 부자라는 

성운통운회장 모기범과 모태구등의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형사들에게서 잘 빠져나온 모태구(김재욱)이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판타지아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합니다.

강권주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을때, 

모태구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숨죽여 웃었고 그 소리를 강권주가 들었었네요.

[드디어 만났네.] 라고 말하는 모태구의 모습이 너무 무섭더군요.



그리고 남상태(김뢰하)에게 연락해 뒤처리를 시킵니다.

[형 잘 도망가고 있어?

일본 온천이 좋더라구

참, 장마담이 형 온거 본 모양이네...

경찰 부른 거 보니...

그래서 내가 알아서 처리했어

정리만 해.]



결국 또 남상태가 뒷처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남상태는 모기범과 모태구부자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가 처참하게,

단 한순간에 죽게되었고 자신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모태구의 말을 

모두 들어주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모태구.

태연히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듯한 모태구의 뒤에는 시체가 서있습니다.

아마 장마담의 시체같군요. 

[드디어 만났어, 여전히 귀는 잘 들리는 것 같더라고] 라는 말을 건내는 모태구.

이런 사람을 바로 싸이코패스라 부르는 것이겠죠.




그리고 여태 죽인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수집하고 있던 모태구입니다.

강권주와 무진혁이란 견출지가 붙은 봉투만이 비어있네요.




한편, 아들에게 접근했던 수상한 남자를 잡기 위해 달려온 무진혁(장혁).

결국 수상한 남자를 제압하고 죽일듯이 패는 무진혁을 심대식(백성현)이 막습니다.

장마담이 죽은 소식을 알리며 가봐야 한다고 막아섰죠.

결국 이 남자는 심대식에게 맡기고 돌아가는 무진혁입니다.




무진혁이 상황을 묻기위해 강권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판타지아의 상황이 정리되고 집으로 돌아가던 강권주가 장마담에게 신고전화를 받았을 때

누군가 구둣소리를 내며 다가온 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장마담의 신고전화를 엿듣고 있던 사람이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강권주가 머릿속을 정리하다 우연히 빈 액자를 보게됩니다.

그 액자는 강권주가 돌아가신 아버지와 같이 찍은 사진을 넣어두었던 액자입니다.

누군가 강권주의 집에 침입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다음날. 

강력팀 형사들이 남상태의 행적을 추적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남상태가 밀항을 준비중이며 오늘 화폐를 환전하기 위해 불법 환전소에 나타날 것을

알아내어, 무진혁과 함께 출동하게됩니다.

하지만 남상태가 무언가 낌새를 느꼈는지, 포위망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했네요.

남상태의 똘마니와 남상태가 두고간 가방을 증거물로 획득했을 뿐입니다. 










한편, 강권주에게는 이상한 문자가 옵니다.


[강센터장님. 저 허지혜씨 친구입니다.

무진혁씨에 대해서 꼭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문자를 드립니다. 실은..] 이라며 문자가 왔네요.

오현호(예성)에게 부탁해 번호를 조회해 보았으나 대포폰이라 명의자를 알 수 없었으며

없는 번호라며 전화가 걸리지 않았네요.



이 문자를 보고 강권주가 허지혜가 죽기 전 행적에 대해 다시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한달전부터 실종된 노숙자를 찾아다녔다는 기록이 있는데.. 불안하네요.

묻지마 살인이 아닌듯 하죠?!





골든타임팀에 또 다른 사건이 접수됩니다.

복지센터에서 백진구라는 사람이 112로 신고전화를 걸었습니다.

백진구는 복지사인 김규한을 인질로 삼고 누군가 다가오면 옥상에서 뛰어내릴 것이라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에게 빨리 오라고 112에 신고를 했네요.



신고전화를 받은 강권주가 복지센터에 전화해 백진구라는 노숙자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복지센터의 주장에 의하면 백진구는 조염증환자라고 합니다.

조염증환자는 사람들의 아무 의미없는 행동들을 악의적으로 받아들이며,

환청등이 들리고 말비빔현상(문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명사만을 내뱉는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하지만 강권주가 듣기에 이상하고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경찰이라는 특정 단어에서만 억양이 격양되는 것이, 

조염증환자가 보이는 특징과는 다른 것이죠.



어쨋든, 무진혁과 심대식의 빠른 출동으로 제압하여 인명피해 없이 잘 마무리가 되는 듯 했습니다.



경찰서로 돌아가기 전 복지센터를 둘러보는 무진혁과 심대식.

복지센터에는 유난히 파스를 붙인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복지센터장 말로는, 어딘가 불편하고 도움이 시급한 사람들 위주로

복지센터에 받았기 때문에 파스는 필수품이라고 하는군요.



(복지센터 이 아이 누구죠..

너무 무섭던데..)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 되는 듯 했으나 지금부터 시작이었네요.

백진구가 신고했던 전화기가 여전히 백진구의 주머니속에서 켜져있었고,

강권주가 백진구가 이송되고 있는 구급차안의 상황을 모두 듣고 있었습니다.

구급차에서는 복지사들이 [담근다]라던지 [수술실에서 약이 깨서 도망가다

수술실이 난리가 났었다]라던지, [돼지새끼도 지 멱따는 날을 안다더니] 라는 등

이상한 말들을 하고있습니다.



뭔가 수상함을 느낀 강권주가 이 모든 사실을 무진혁과 심대식에게 전달하는 장면에서

보이스 11화가 끝이납니다.




 

 보이스 12화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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