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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자체발광 오피스 13회줄거리/14회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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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13화후기 #자체발광 오피스 13회후기
#자체발광 오피스 13회요약 #자체발광 오피스 캡쳐

안녕하세요~

자체발광 오피스 13화리뷰입니다~!

이제 3회만 남기고 있는데요.

먼저 13회 시청률을 알아볼까요?

6.8% (닐슨코리아 제공)|6.0% (TNMS 제공)

시청률이 6%대로 지속되네요~!

그럼 자체발광 오피스 13회리뷰 시작합니다!



 자체발광 오피스 13화줄거리(13화요약)

♬ 2017.04.26 (수) 방송분


서 현은 본부장으로 하우라인에 들어오게 됩니다.


서본부장의 인사에 대해 당황스러움을
표출하는 서우진 팀장.


그러나 조석경 과장은 업무보고부터 받으라는 말로
서본부장을 두둔합니다.


이용재 대리는 분위기 파악에 나섭니다.


본부장평가가 50%임에 각자의 생각이 다릅니다.
은호원은 자신이 서본부장을 협박해서 얻어낸
정규직평가임을 알리고 자신은 정규직이
되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서팀장을 자신의 결재라인에 넣기 위해 홈가구본부로
온 것임을 밝히는 서본부장.
그리고 호원을 통해 협박한 것이 서팀장임을
안다는 것을 말합니다.

서팀장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자신은
하우라인에 고용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박상만 팀장은 자신이 본부장으로 승진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명패까지 만들어놨지만 닭 쫒던 개가 된 박팀장.


서팀장은 호원을 자극해 더 노력하도록 합니다.


하지나 대리는 도기택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선물을 보내자는 제안을 합니다.


이대리는 이꽃비 비서에게 가서 서본부장의
눈에 들기위해 정보를 구합니다.
(오늘까지인 쿠폰주면서...... 그냥 주지마...)


조과장에게 따로 보고 받는 서본부장.
여기에서 서본부장은 박팀장을 버리고 가겠다는
의사표시를 합니다.


자신이 본부장이 되지 못해 못내 아쉬운 박팀장.


한편 호원은 집에 들어가려던 찰나 손잡이가
고장났음을 확인합니다.


때마침 호원의 집 근처를 지나가던 서팀장.
호원이 집에서 뛰어나오는 걸 보고 함께 확인합니다.
방 안에 도둑은 없음을 확인하고...


업체를 불러 문고리를 다시 답니다.


문이 고장난 호원을 걱정하는 서팀장.
서팀장이 괜찮냐고 묻자 아침에 일어나서 감당할
하루가 더 무서울 때도 있다며 괜찮다고 합니다.

호원은 서원장에게 고소협박을 하며 정규직이
될 수 있을거란 기대를 내려놨다고 말합니다.
이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힘들 때
옆에 있어준 동료를 위해 노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팀장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호원에게 연락합니다.


엄청 걱정하네요.ㅎㅎ


다음 날.

서본부장에게 박팀장이 결재시스템을 알려줍니다.
그러다 실수로 서팀장이 올린
'정규직 전환 평가 기준 수정안'을 승인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결재엔 한 달 넘게 걸린다며 걱정 말라던 박팀장.


전무부터 사장까지 결재가 순식간에 완료됩니다.
회장님 아들인 서본부장이 왔으니
다들 바짝 긴장하고 있었던 것!!


이 사실을 박팀장을 통해 들은 서팀장.
굉장히 고소해합니다.


결국 바뀐 정규직 전환 평가 기준으로
심사를 하게 됩니다.


동료평가가 각 인원의 비중이 같아져
이대리는 은장도를 압박합니다.
(하여튼 감투만 쥐어주면
뒤로 꿍꿍이를 발휘하는 이대리...)


결국 기택과 장강호는 이대리의 눈에 들기 위해
저녁을 대접합니다.


본부장과 저녁식사를 하던 하우라인 직원들.
조과장이 진행했었던 최고급 홈가구 프로젝트를
추진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러나 실효성이 없다며 다들 반대합니다.


그리고 캐주얼 데이 등을 진행할 것이라는 본부장의 말에도
모두 반대하지만 조과장만 긍정의 뜻을 표출합니다.
이를 본 박팀장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던 조과장은
기택과 강호, 이대리가 식사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알고 봤더니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던 것.
강호도 얼핏 조과장을 스치듯 보지만,
잘못 본 것으로 생각합니다.


계산을 하려던 강호는 예쁘고 키크신 분이
먼저 계산했다는 얘기를 듣고 조과장임을 짐작합니다.


다음 날.

출근한 강호는 조과장에게 어제 계산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합니다.
조과장은 강호가 잘 하고 있다며 다른 것으로 점수따려고
애쓰지 않아도 능력이 충분하다고 격려합니다.


동료평가가 진행됩니다.


동료 평가를 마친 결과 호원의 점수가 가장 낮고..
자신의 점수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서본부장.


최고급 럭셔리 라인을 끝까지 지시하는 서본부장에게
서팀장은 회사가 타격입을 것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직원들이 입을 것이라며
직언을 합니다.


서팀장은 계약직 정규직 전환 평가가 끝나면
회사를 그만두려고 결심합니다.
그러나 허구동과장은 서팀장을 말립니다.


기택과 강호는 과제를 USB에 넣어 제출합니다.


차가 막혀 늦을 뻔 한 호원은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인쇄된 자소설을 제출합니다.

강호는 자신을 수학분석해서 ppt자료 만든 것.
호원은 그동안 쓴 자소서 101장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


호원의 자소설을 읽은 서팀장은 호원을 불러내
술 한 잔 같이 합니다.

술에 취한 호원은 [예전에는 안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가 누구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 고백합니다.
그러나 서팀장은 중간에 다른 사람이 말해서 못듣습니다.


이대리는 호원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호원의 신경을 살살 긁지만,
호원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서팀장은 예상과 다르게 1명이 아니라
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사실을 말합니다.

은장도는 긴장과 기대 어린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이렇게 자체발광 오피스 13회가 끝납니다.

오늘 정규직 전환자가 누군지 나오겠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럼 이어서 자체발광 오피스 14회 예고 입니다.



 자체발광 오피스 14화예고

♪ 2017.04.27 (목) 방송예정


동영상은 위 사진을 클릭하세요~


[뭐야... 누구야?......]


[남매가 별로 안닮은거 같네요~]

[그래요?]


[여기서 하루 있어도 되요.]

[그래도 부장님 너무 불편하실텐데....]

[괜찮으니까 편하게 있어요.]


[옷은 여기서 갈아입으면 되고 욕실은 그 쪽에 있고..

아~ 호원씨가 잘 알겠네~^^]


(당황)

[누나..가 어찌 그리 잘 알아...?]


[혹시 저희 누나랑 친하십니까?]

[네..? 네.. 친하죠. 마..많이 친하죠..]


[친하지... 친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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